Non - escapable exit

일련번호 : SCP-XXXX-KO

등급:safe(안전)

첫 발견은 3년전 있었던 , ■■백화점의 대형 화재사건에서 나타난 현상 . 화재를 피해 도망치던 한 가족중 유일한 생존자인 6세 소년에 의해 처음 드러났다 . 그 화재는 , 실제 백화점에 있을것으로 추산되었던 인원수에 비해 사망자가 극도로 적어서 뉴스에도 대대로 보도되었던 사건으로 , 유일한 생존자인 6세 꼬마에게서 이상한 얘기가 나왔다는 것에서 다시한번 컬트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사건이었다 . 그 이야기를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

  • 불에 의해서 연기가 마구 뿜어져 나와 시야가 가려져 있었다 . 그런데 , 이상하리만치 불빛이 환한 비상구가 보였다 . 그리고 다른 비상구가 보이지 않았다 .
  • 생존자의 절반 이상이 그 비상구에 들어갔다 . 그 소년도 같이 들어갔는데 , 들어가는순간 불길의 열과 생존자의 소리는 사라지고 싸늘함만이 감돌았다 .
  • 소년은 들어갔을 때부터 눈을 감고 있었고 , 빛이 느껴지자마자 눈을 떴는데 이상한 곳에 가있었다 .
  • 화재의 규모는 컸음에도 불구하고 , 백화점 건물은 무너지지 않았다 .

로 요약할 수 있었다 . 급히 요원들을 파견한 결과 , 과연 비상구를 발견 할 수 있었다 . 그러나 이상한 점은 , 사전에 온도 측정 카메라로 측정해본 결과 , 놀라우리만큼 실외 온도와 동일했다 . 마치 싸늘함은 느껴질 수가 없는 , 그저 일반 비상구 같았다 . 그러나 , 요원이 탐색차 발을 들여놓자마자 모든게 바뀌었다 . 온도는 급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 사전에 장착했던 마이크에서는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들렸고 , 겁에 질린 요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그러다 요원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발포 , 사살했는데 , 가까이 가보니 ■■이었다고 한다 . 잠시후 , ■■■에 의해 습격당하는 소리와 , ■■의 웃음소리가 겹치면서 무전은 끊어졌다 .

초기에는 SCP - 087이라고 생각했으나 , 그와는 몇가지 다른점이 있었다 .

  • 들어갔던 요원의 말에 따르면 , 아무것도 없는 회색빛의 방이었다고한다 .
  • 무전에는 여러 소리가 들렸지만 , 요원한테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
  • 불을켜도 일정 광원까지는 빛이 났던 087번과는 달리 ,빛을 완전히 흡수하는것 처럼 주변의 밝기가 아예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
  • SCP - 087 - 1 처럼 완전히 알아 볼 수 없는 물체가 아닌 , ■■이 나타난다고 한다 .
  • 완전히 탈출불가는 아닌것으로 판명되었다 . 소년의 증언을 기초로 , 요원의 시야를 완전히 차단시킨채로 진입시켰더니 , 잠시 후 탈출에 성공했다는 요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하지만 , 이 경우는 단지 비상구 밖으로 나오는것이 아닌 , 무작위 랜덤좌표로 이동되는듯 하다 . 또한 이 경우 , 하늘에 이동하는 경우도 있어 요원의 장비를 철저히 준비해야했다 .
  •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민원은 없었다 . 단지 , 몇번이나 백화점을 철거하려는 시도가 무위로 돌아가 백화점 시공사를 시청이 고소하기로 했던 사건이 있었다 .

지금 현재는 백화점 건물에 가게들을 들여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 비상구에 들어가는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새로 벽을 쌓았다 . 초기엔 비상등 또한 떼어버리려 했으나 , 등은 어떠한 방식으로도 파괴되지 않았고 , 결국 그에 따라 새롭게 구조를 바꾸어야만 했다 . 가끔씩 벽에서 초록 빛이 새어나온다는 제보가 있으며 , 경비원은 한달을 가지 못하고 바뀌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