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쓰고지우고 쓰고지우고 응앙

SCP-XXX-KO 별칭 미정

일련번호: SCP-XXX-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XXX-KO와 그 주변 30m의 부지를 재단 소유의 사유지로 유지하며 민간인의 출입을 금지한다. 경비 요원 중 건물 창문에서 SCP-XXX-KO-1의 형상을 보거나 건물 외부에서 환청을 들은 인원은 정신감정을 받도록 한다.

설명: SCP-XXX-KO는 영국 에든버러에 위치한 저택으로 19세기 말까지 이용되다가 화재를 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저택은 3층 건물로 1층은 로비와 일반창고(소창고), 부엌과 사용인들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소규모의 식당, 욕실 및 침실, 2층은 접객실과 대식당 및 별실, 3층은 저택주와 가족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침실과 욕실 및 귀중품 창고로 구성돼있으며 조사결과 소창고에서 이어지는 지하실이 추가로 발견되었다.

해당 저택의 소유주였던 사람은 B█████ 자작으로, 가문 내의 치정다툼으로 인해 몰락한 가문이라는 기록이 발견됐다

가주의 본처인 가모의 갓난아이가 실종되자 심신이 약해져있을 때 얼마 안가 메이드장이 가주의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매, 이어 가주는 그 아이를 후계자로 두겠다고 하고 아이를 공개하는 식을 벌이기로 하였다.
(중략)
식날 아이를 본 가모는 정신을 놓아 메이드장을 칼로 공격해 치명상을 입히니, 이를 본 가주가 가모를 밀치고는 근신을 명하였고…(중략)
가모는 근신 3일째 해가 지던 날, 저택에 불을 질러 저택과 가문은 망하였으나 메이드장의 아들과 가모의 시신은 발견되지 아니하였다.

- 역사보관소 참조 B█████ 자작가 관련 자료 中 -


쓰는중. 아 환상 어케 표현하누 쓰붕땡구리… 딴놈들도 내보낼까


건물 내부에선 잡다한 환청이 들려오며 아직 일정한 규칙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층 사용인 지역 중 메이드장의 침실에 들어가면 잡다한 환청 대신 정해진 환각과 환청이 들려오며, 그 환청은 건너편이 희미하게 보이는 반투명상태로 오직 메이드장만 보입니다.
각 공간에서의 환영은 일정 부분에서 끝나며, 좀더 흐릿한 회백색의 환영이 다음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이 역시 메이드장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메이드장으로 추정되는 환각을 따라 저택을 이동하면 다음 환각이 보여집니다. 현재 기록된 메이드장 환영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메이드장의 침실 - 가주의 접실 - 가모의 접실 - 사용인 욕실 - 메이드장의 침실 - 가모의 접실 - 가모의 침실 - 소창고 - 메이드장의 침실 - 로비 - 메이드장의 침실 - 가모의 침실 - 가주의 침실 - 귀중품 창고 ]

아래는 환영의 행동입니다. 아래에서 나오는 모든 가구는 '그것이 있었던 흔적 혹은 있었을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생략한겁니다.
•「메이드장이 문 너머로 누군가 대화를 한다.
/…전 일정은 종…었습니…/
/가주…….접 호출 말입……습니다…/
메이드장은 문을 닫고 한동안 움직이지 않는다. 뭔갈 생각하는 모습이다. 이어 문을 나선다.」환영은 가주의 접실로 이동한다.
•「메이드장이 가주의 접실의 상석 정 반대편에 서있다. 두 손을 모은공손한 자세이다.
/무슨 말…이신지 …르겠…/
/제….히 어찌…/
/…..님은…/
메이드장은 고개를 들더니 당황한 표정을 보인다. 이어 외력에 의해 당겨진듯한 시늉과 함께 놀란 표정을 짓는다.」환영은 가모의 접실로 이동한다.
•「메이드장은 개인~2인용 원형테이블 옆에 서있다.
/배 속 아…../
/…음 주입…까. 축하드…다/
메이드장은 긴장한 표정으로 목례를 한다」 환영은 부엌로 이동했다가 메이드장의 침실로 이동 후 약 30분 후 사용인들의 욕실로 이동한다
•「메이드장의 환영은 나체상태이며 몸을 씻는 시늉을 한다. 그러다 갑자기 놀란 표정으로 출입구를 바라본다.
/무슨…/
이윽고 메이드장은 불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움직임의 형태를 보아 성행위를 한것으로 보인다.」 환영은 한동안 -약 1시간- 욕실에 앉아있다가 메이드장의 침실로 이동한다
•「메이드장은 벽면에서 무언가를 세는 시늉을 하더니 울음을 터뜨린다.」 잠시 후 환영은 가모의 접실로 이동한다.
•「메이드장은 소형 원형테이블 옆에 서있다
/…시 외출……립니다/
/약을 타…고 합……근 두통이…/
메이드장은 잠시 서있다가 무언갈 건네받고 가볍게 목례를 한다」 환영은 방을 나와 저택 밖으로 이동하더니 곧 돌아온다. 이어 환영은 메이드장의 침실로 이동했다가 잠시 후 가모의 침실로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메이드장의 침실로 이동했을 때 그 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귀가 찢어질듯한 비명 소리를 들었다'라고 한다.
•「메이드장은 수건으로 만든 입가리개를 쓴 채 침대 끝쪽에 몸을 숙인 채 앞쪽을 바라보고있다. 환청은 특히 소리가 크며 소리를 지르듯이 들려온다.
/…금더 힘내ㅅ…../
/머리……입..다!/
메이드장은 다른 수건으로 무언갈 받으며 조심스런 몸짓으로 일어난다. 수건을 옆으로 넘긴 메이드장은 입가리개를 치운다. 터져있는 입술에서 피가 흐르자 재빨리 닦아낸다. 손톱에서도 피가 흐르고 있는게 확인된다」 환영은 침실 밖으로 나갔다가 잠시 후 다시 들어와서는 침대 근처에 있다가 소창고로 이동한다.
•「메이드장은 품에 뭔갈 안고있는 모습으로 소창고 바닥을 살피다가(품에 있는게 무엇인지는 관측되지 않는다) 어느 지점에서 뭔가를 들추는 시늉을 한다(확인결과 그곳엔 지하실로 내려가는 작은 입구가 있었다). 메이드장은 그 아래로 내려가더니 약 2분 후 나온다. 」환영은 메이드장의 침실로 이동한다.
•「메이드장은 침대에 누워있다가 놀란듯이 일어난다. 문쪽을 향해 당황한 표정으로 말을 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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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