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09-KO 15분 후 예상 할 수 없는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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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109-KO
등급: 유클리드(Euclid) 케테르(Keter)/임시적 무효 (Temporary Neutralized)
특수 격리 절차: SCP-109-KO은 2등급 이상 요원 3등급 이상 요원 O5 평화의 구성원의 투표중에서
3/2가 찬성이어야 접근 할 수 있다.(부록 107-KO-04 참고)
SCP-109-KO은 세로 2.5m 가로 1.3m 의 방에 둬야 된다. 실험을 제외 하면 그 어떤 경우라도 SCP-109-KO에게 접근은 용납되지 않는다.(부록 109-KO-07 참고)
설명: SCP-109-KO은 2014년 9월 30일에 대한민국 통영시 도천동에서 수거되었다. SCP-109-KO는 대한민국 통영시에 작곡가 윤이상의 두룡초등학교 교가이다. 2절은 어디가고 없어져 지금은 1절만 있는상태이다. SCP-109-KO에게 접촉시 접촉자의 혈액을 흡수해 2절을 만든다. 느리게 작용되는 지 몰라 SCP재단에 의해 수거된지 4년이 되는 지금 까지도 2절을 완성하지 못했다.
SCP-109-KO는 두룡초등학교에서 악보에 무슨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면서 SCP재단에게로 수거됬다.
2번째 실험 후 사진을 찍어 올리려고 D등급요원이 출입 했는데 찍는것과동시에 D등급요원이 나가떨어졌다 확인결과 이상한 것이 사진을 덮쳤다. 시간이 되면 SCP-109-KO의 격리실 문 SCP-109-KO가 현재 보관되있는 창고문 을 찍으려고 한다. SCP-109-KO는 SCP-895와 같은 특징이다
SCP-895는 반경50M의 모든 카메라기기를 오작동 시키지만 SCP-109-KO는 사진을 찍고 SCP-895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사진을 3초이상볼시 환청이 들리며 10초 경과시 환상이 보인다. 이환상은 SCP-173, SCP-087, SCP-106, SCP-999가 나온다고 말한다 잔상에 3초 접속시 그SCP의 특성대로 나타난다. 20초 이상 볼시 내상을 입고 사망한다.
SCP-109-KO최초 확보시 E등급 요원 한명이 SCP-109-KO을 만졌으며 아무 느낌이 없어 계속 만졌다가 과다출혈 및 내상을 입고 사망 하였다. 사망 후 5분뒤 시신이 움직였으며 그 E등급 요원은 정신 의학, 의료 직원의 점검 허가를 다받지도 못한체 사망하였고 시신을 부검하여 사인을 밝혔다 사인은 갑작스런 심박 정지 및 장기, 혈관 파괴로 판정났다.
SCP-109-KO에게 5분 접촉 시 대상은 살짝 의 광기에 물들이며 접촉 후 10분 뒤 접촉자 는 과다 출혈 및 내상 을 입고 사망하지만 사망 후 5분 뒤 시신은 다시 움직이게 된다.(이 시점을 SCP-109-KO-1로 지칭한다)SCP-109-KO-1은 사람과 소통이 통하며 사망 전에 가지고 있는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다. SCP-109-KO-1은 실험이 끝나고 나면 저 위험군 격리 구역 고위험군 격리 구역에 있는SCP임시 격리구역에 감금하고 24시간 감시 카메라로 지켜보고 있어야 된다. SCP-109-KO-1은 처음은 성격이 야무지고 과묵한 성격이며 그 누구에게도 해를 안 입혔다. 부활 후 1일 뒤 갑자기 성격이 난폭해지면 임시 격리실 을 탈출하려고 시도하고 이때 D등급 인원을 넣어서 SCP-109-KO-1과 대화 하게 했지만 말이 안 통한다고 하였고 D 등급 인원을 격리실 에서 나오게 했고 D등급 검사 결과 얼굴 쪽에 멍이 있었는데 이건 아까 SCP-109-KO-1이 때린것이라고 말한다.(부록 109-KO-03참고) 격리 실패 사건 이후 D등급 인원은 죽어도 넣지 않는다. SCP-109-KO-1격리 실패시 경비대가 앞,뒤,좌,우 다 막아야만 하며 기동특무부대가 기지에 도착하고 수단과 방법 가림 없이 즉시 사살 해야한다.(부록 109-KO-01 참고) 놈은 일반적인 사람이지만 왜이런지 지금도 그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 SCP-109-KO-1의 손바닥을 수색해보면 음표 쉼표 문자가 그려져있는데 그건 SCP-109-KO 에게 접촉당시에 생긴거라고 추측중이다. SCP-109-KO-1은 부활 후 3일 뒤에 사망하여 그 시신은 부검 후 바로 소각해야한다.
D등급 실험 중지 2주 전 13번째 실험중 SCP-109-KO-1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린다. 검사해보니 SCP-109-KO-1에서 알 수 없는 파장이 보였다 SCP-109-KO-1를 격리할 격리실이 없어 제12기지에넣다가 큰일이 생겼다. 제12기지가 통제로 박살이 났다.(부록 109-KO-04참고)
현재 2019년 6월 2일을 기준으로 SCP-109-KO는 성공적으로 폐기에 성공하였다.(부록 109-KO-09 참고)
"뭔 대한민국에 저런 미친게 다있나… 대한민국이 이런 미친SCP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평화 롭다는게 신기하네 암튼 5년동안의 개판은 오늘로써 끝이났구만" -제 19기지 ██박사-
"왜 그렇게 2차 변칙론을 주장하나? 이미 우리 눈 앞에서 잿더미가 되지 않았나?"- ██박사와 G.프리맨 박사 대화 내용 중 일부-
"뭐 2차 변칙론이 사실이라면 지금 쉬어둬야 하겠내요. 지금 안쉬다 나중에 시체되기전에… -제 19기지 신입 과학자 중 한 명-
"2차 변칙론이 사실이면 지금 부터 미리 대비를 해놔야되. -W.브린 박사-
항목:SCP-109-KO-1
D-0914는 SCP-109-KO과 접촉하고 15분뒤 SCP-109-KO-1로 지칭되었다. SCP-109-KO-1의 손 발 다묶고 D-0307은 P90기관단총을 들고 600발을 쐈다 이는SCP-008-1과 맞먹는 수준이다.
시간: SCP-109-KO-1격리 실패사건 오후 01:32
<서론생락>
<기동특무부대 엡실론-11 구미호 대원 한명의 바디캠 영상 재생>
Eps-1(팀 리더):각자 인원 확인 하겠다. 각자의 코드네임을 말하여라
Eps-2: Eps-2
Eps-3: Eps-3
Eps-4: Eps-4
Eps-1: 중령님 준비 됬습니까?
████중령: 준비 완료 놈보이면 바로 갈겨
Eps-1: Copy that
대형을 맟추고 인원확인 후 계속 기다렸지만 1시간이 지나도 오지않자 장소를 이동하려고 했다
Eps-1: 저희가 잘못온거에요? 1시간이 지나도 안오는데…
** ████중령**: 그럼 고위험군으로 가보자.
Eps-1,2,3,4: Copy that
** ████중령과 Eps-1,2,3,4는 저위험군에서 고위험군으로 장소를 변경하였다 가던도중에 무전기에서 경비가소리친다.**
경비원: 지금…(치직)고위험군에……(치직)SCP-109…….(치직)교전중 현ㅈ……(치직)지원 요청부탁ㄷ..(치직)(동료경비에게 소리치며)우선 여기서 ㄴ…..(치직)빌어벅을 빨리 튀어! 현재듣고있는……(치직)모든 사람들은 지..(치직)도망가…(치직)..(치직).(치직)
무전기가 이상한건지 아님 연결상태가 이상한건지 치직소리가 자꾸난다.
** ████중령**: 여기 특무부대 엡실론-11 구미호 중령이다! 뭔일이 있는 건지 설명해줄 수 없겠나?!
경비원: 현ㅈ……(치직)SCP-10……과 교전중이다.
** ████중령**: 위치가 어딘지 알 수 있나?
경비원: 고위험군 격ㄹ…..(치직)에 있다.
** ████중령**: 우선 그쪽으로 가겠다.
** ████중령**: 빨리 가자!
Eps-1,2,3,4: Copy that
** ████중령괴 Eps-1,2,3,4는 재빨리 고위험군 격리 구역에 도달했다. 이때 경비원과 무전하려고 했지만 송신이 끊기고 말았다. 3시간에 걸쳐 SCP-109-KO-1를 사살하는데 성공하였다.**
특무부대 엡실론-11 구미호 대원한명의 바디캠 영상 종료>
면담 대상: SCP-109-KO-1
면담자: ████박사
서론: 3번째 실험 중SCP-109-KO-1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안 ████박사는 부활 후 1시간이 지난SCP-109-KO-1을 면담실로 대려가서 면담을 시작한다.
기록시작 낮12시 00분
████박사:반갑습니다.
SCP-109-KO-1:예 저도 반갑습니다. 근데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을 까요?
████박사:걱정 마십시오 여긴 면담실 입니다. 한마디로 안전한 곳이죠
SCP-109-KO-1 그렇군요, 이제좀 안심이 됨니다.
████박사:전 당신에게서 몇가지 알고 싶은게 있어서 이리로 왔습니다.
SCP-109-KO-1:그래요? 좋습니다. 저도 방금 실험 끝나고 오는길이라.
████박사:(████박사는 순간 당황해서 말을 내밷지 못했다)
SCP-109-KO-1:어디 아프신가요? 얼굴 안색이…
████박사:아닙니다… 좀 소름이 쫙 돋아서
SCP-109-KO-1:그러십니까? 대행이군요 일단 아까 하던 면담 계속 하세요
████박사는 SCP-107-KO-1이 어떻게 실험을 받았는지 알 수 가없었다. 이후 2시간에 면담이 걸치면서 ████박사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SCP-107-KO-1에게 물어 봤다.
████박사:혹시 궁금해서 하는 말인데… 3시간전 실험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 하십니까?
SCP-109-KO-1:예, 그전에 일도 기억이 나는 데요?
████박사:저기 혹ㅅ…
알람소리가 ████박사의 말을 끊으며 말했다.
보안 담당관 총관리자:현시간 부로 SCP-109-KO-1 이 격리실을 탈출하였습니다! 반복합니다! 현시간 부로 SCP-109-KO-1 이 격리실을 탈출하였습니다! 지금 즉시 경비대는 즉시 SCP-109-KO-1을 한시라도 빨리 무력화 시키십시오!
SCP-109-KO-1:뭔일 이죠?
████박사:젠장. 여기 가만히 있으세요 (면담실 경비원에게 말하며) 지금 이분 잘보고 있으세요!
<기록 죵료>
전 SCP-109-KO-1은 문이란 문 환풍란 환풍구를 제데로 부쉈으며 기동특무부대 앱실론-11 구미호 재단에 도착하고무려 4시간에 걸쳐 전 SCP-109-KO-1을 사살 하였다.SCP-109-KO-1격리 실패 사건 이후로 SCP-109-KO-1의 격리실과 SCP-109-KO-1은 고위험군 격리 구역으로 이동 되었다. 또한 허가 인원 등급을 3등급 이상으로 교체되었다.
면담대상: █████ 중령(진급)현재는 대령
면담자: █████ 박사
사건: SCP-109-KO-1격리 실패 사건
서론 생략
<기록 시작>
█████ 박사: 중령님 저번 격리 실패 사건때 그때 중령님도 있었습니까?
█████ 중령: 어, 그때 나도 있었지 그녀석이 왜 저런지 모르겠던 상황이였지… 근대 SCP-107-KO-1이 난폭해지는 정도가 그냥 사람 두들겨 패는 정도 까지 인줄알았어… 그녀석 이 약이라도 한 것 처럼 미쳐 날뛰 었다니깐.
█████ 박사: 저의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왜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 중령: 세상은 모르는것 천지라니깐…
█████ 박사: 우선 그예기는 둘째 치고… SCP-109-KO-1을 잡기위해 몇 발의 탄알을 썼나요?
█████ 중령: 한 250발은 썼을거야 맨 몸이라서 우린 한 6발만 쏘면 충분히 사살 할 줄 있다고 생각 했거든 근데 그녀석이 워낙 목숨한번 정말 질겨서 말이야 예상과는 제대로 빗나갔더라고
█████ 박사: SCP-109-KO-1이 맨 몸인데 250발을 썼다구요?
█████ 중령: 어 맞아. SCP-109-KO-1그 망할게 맨 몸에도 불구하고 5.56mm탄 250발을 맞아야 죽었다고.
█████ 박사: 그때 당시 어떤 상황이 였습니까?
█████ 중령: 우리가 무전을 받고 SCP-109-KO-1잡으러 고위험군으로 가다가 갑작스럽게 접전했어 그레서 전대원이 한 탄창을 죽어라 쐈지.
█████ 박사: 한탕이면 기껏해도 30발일 건데
█████ 중령: 눈치 없긴 그땐 우린 50발 대용량 탄창을 장착하고 갔어 기동력엔 약간에 제약이 있어도 적사살하는덴 완전 물건이니깐.
█████ 박사: 그렇군요… 협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구는 왼쪽에 있습니다.
의자 미는 소리와함깨 발소리가 들린다.
█████ 중령: 그래 [먼거리에서]수고하라고!
<기록 종료>
<오리엔테이션 시작>
오리엔테이션 담당자: 저….저기 좀, 좀 조용이 해주세요.
오리엔테이션 담당자: 좀 조용이 좀…
오리엔테이션 담당자: (욕설)조용이 하라고 했잖아!
오리엔테이션 담당자: 분위기가 어느정도 잡혔으니 시작 할 수 있겠군요.
오리엔테이션 담당자: 전 보조연구원…(D등급 인원이 떠들다 걸림)(욕설)좀 조용히 하라고!
분위기가 조정되고 계속 이어나간건 똑같아 2분 건너뛰었다.
오리엔테이션 담당자: 아.. 그리고 여러분에게 말씀 안드렸는데 만약에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위험군을 건너 밖으로 운동시간이 주어질지 모름니다. 뭐지금은 O5 평화의 구성원 임원들이 승인을 대기중이지만 곧 생길겁니다. 일단 우선 갈때 이상한 문이있는 곳으로 가지만마세요.
오리엔테이션 담당자가 이상한 문으로 가지말라함은 그안에 SCP-107-KO가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그걸 창고에 두자 건드리는 사람이 없지만 D등급 인원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D등급인원은 한달에 한번씩 들어옴으로 모르는 상태에서 만지면 일이 더클 수 있다는 점에저 경고하는 말이다. 이 내용은 2015년 9월14일에 추가되었다.
부록 109-KO-01
████/██/██에 SCP-109-KO-1 격리실패 사태 발생 경비부대 가 출동하여 SCP-109-KO-1을 무력화 시키는대 실패
최후의 수단으로'기동특무부대 앱실론-11 구미호'가 재단 에 도착하고 4시간에 걸쳐 SCP-109-KO-1을 사살하는대 성공
SCP-109-KO-1의 경로를 가보면 환풍구란 환풍구는 제데로 박살이 났다고했다. 문은 자기 몸으로 쳤는지 사람이 어께로 박은 흔적이 남아 있었고 경비원이 쏜 탄알이 박혔는지 바닥에 피가 있었는데 DNA분석 결과 SCP-107-KO-1혈액과 일치함
부록 109-KO-02
격리 실패 사건 이후로 SCP-107-KO-1의 격리실과 SCP-107-KO은 고위험군 격리 구역으로 이동 되었다.
또한 허가 인원 등급을 3등급 이상으로 교체함
부록 109-KO-03
SCP-107-KO-1격리 실패 사건 10분 전 D등급인원 투입 얼굴엔 심각한 피멍이 들어있었고 복부에는 칼로 수차례 찍혀 있었고 다행이 맥박이 있고 숨이 붙어 있어 SCP재단 의사들에게 보내져 지금 까지 수 차례의 치료를 받고 있음
부록 109-KO-04
SCP-107-KO-1을 넣을 격리실이 없어 제 12기지에있는 임시 격리실에 두었다. 2일뒤 다시와보니 제12기지가 통체로 다날다감
제 12기지에 있던 모든 SCP격리 완료 SCP-107-KO-1의 보안 인원 등급은 5등급 이상으로 교체되었다.
부록 109-KO-05
케테르 등급으로 재분류 요청 수락
부록 109-KO-06
D등급인원으로 인한 실험은 2015년 8월 15일에 중지 되었다.
부록 109-KO-07
D등급 오리엔테이션 할때 무조건 이상하게생긴 창고에는 발을 두지 말라고 말한다.
부록 109-KO-08
2018년 9월 14일 O5평화의 구성원의 허가로 실험을 진행할때 "SCP-008-1의 재생력 과 맞먹는다"라고 판명 내렸다. 이 이후로 실험은 일어나지 않았다.
부록 109-KO-09
2019년 6월 2일 이후로 SCP-109-KO는 성공적 폐기 되었음으로 '무효'등급으로 재 조정 요청
다만 이렇게 폐기 된 것은 2차 변칙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라는 ██박사가 2차 변칙론을 주장하며 무산됨
하지만 O5 평의회 승인 하에 "임시적 무효 (Temporary Neutralized)"라는 추가 등급을 부여 받음
(여전히 케테르 등급이 붙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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