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운드 케이의 모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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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그렸다. 그림판으로.

……

어차피 샌드박스인데 그렇게 신경 쓸 거 없잖아.

……

그러니까, 어차피 이 페이지 들어오는 양반은 나 밖에 없을 텐데 뭐.

……

……[깊은 한숨]





"SCP가 무엇인지 완벽히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 객원 연구원 프레드

"나중에 이야기에 써먹으려고요."

- 프로파운드 케이(2), 재단에서 뭐 할 때마다 변명하며

"구원적거의지의일지·일지에피는현화·특이한사월의화초·삼십륜·삼십륜에전후되는양측의명경·맹아와같이희희하는지평을향하여금시금시낙탁하는 만월·청간의기가운데 만신창이의만월이의형당하여혼륜하는·적거의지를관류하는일봉가신·나는근근히차대하였더라·몽몽한월아·정밀을개엄하는대기권의요원·거대한곤비가운데의일년사월의공동·반산전도하는성좌와 성좌의천렬된사호동을포도하는거대한풍설·강매·혈홍으로염색된암염의분쇄·나의뇌를피뢰침삼아 침하반과되는광채임리한망해·나는탑배하는독사와같이 지평에식수되어다시는기동할수없었더라·천량이올때까지"

- 이상의 '오감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