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제안: 156-Ricet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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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156-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156-KO는 제12K기지의 I급 변칙생물체 격리실 R-114호에 격리되어 있다. 대상에게는 하루에 세 번씩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 제공된다. SCP-156-KO는 현재 격리 절차에 만족하고 있으나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찾아다니려는 습성에 의해 격리실 바깥으로 나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따라서 음식을 넣을 때 격리실 문을 여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대신에 격리실 문의 구멍으로 음식을 넣어주는 것이 권장된다.

설명: SCP-156-KO는 I급 변칙생물체이며, 인식재해로 인해서 육안으로는 관찰할 수 없다. 카메라 등 다른 기구를 사용했을 때도 똑같이 관찰할 수 없었다. 대상의 확보를 담당한 요원들의 말에 따르면 SCP-156-KO는 촉감과 대략적인 크기가 너구리(Nyctereutes procyonoides)와 비슷하다.

SCP-156-KO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찾아다니는 습성이 있으며, 대상에게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찾아내는 특수한 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SCP-156-KO가 자신의 목표물을 발견해낼 수 있는 최대 거리는 약 30km이다. 목표물을 발견했을 때 SCP-156-KO는 자신이 찾아낸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에 NNC-3061등이 포함된 특수 화합물을 첨가한다. 인간이 그 음식을 먹을 경우 화합물의 영향으로 인해서 짧게는 5분에서 길게는 10분 동안 마비 상태에 빠진다. 이 상태의 인간은 모든 감각 기관이 정지하고 의식 또한 없으므로 마비가 풀린 뒤에도 전혀 시간이 흐르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SCP-156-KO는 음식을 먹던 인간이 마비 상태에 빠진 틈을 타서 음식을 먹어치우고 도주한다.

SCP-156-KO는 2014/5/4 경기도 남양주시 부근의 한 음식점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최초 발견 직후 확보팀이 도착해 SCP-156-KO를 포획했다.

SCP-156-KO 포획 당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