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하고 싶은 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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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XXX-KO

등급: 유클리드 (Euclid)

특수 격리 절차:

설명: SCP-XXX-KO는 XX기지 내부의 SCP에 대해 XX기지 내부에서 XX기지에 출입했던 인원이 건의사항을 제기할 경우 발생하는 현상이다.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XX기지에 출입한 경험이 있는 인원이 건의사항을 제기할 경우, 그 건의사항은 '이미 제기되었었던 건의사항'이 된다.
만일 건의를 받는 대상자가 그 건의를 수행할 능력이 있을 경우, 그 건의는 이미 실제로 받아들여진 건의사항이 된다. 이 과정에서 건의사항의 현실성이나 합리성은 고려되지 않는다. 현재까지 이에 예외는 없었다.

SCP-XXX-KO는 사건 SCP-XXX-KO-1으로 인해서 발견되었다. 당시 2등급 견습 격리 기술자였던 ㅌㅌㅌ가 케테르급 SCP 4종의 격리절차에 대해 제기한 42건의 건의사항으로 인해 7회의 격리실패 사고가 발생했으며, ㅌㅌ인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건 SCP-XXX-KO의 사후처리 과정에서 ㅌㅌㅌ의 진술과 중복된 건의 기록을 통해 SCP-XXX-KO의 존재를 파악할 수 있었다.

부록:

면담 기록 XXX-KO-1

면담 대상: 2급 견습 격리 기술자 ㅌㅌㅌ

서론

내용: 피실험자가 SCP-XXX-KO를 관찰한 후, 약 1분 후 갑자기 피실험자는 연구원에게 에스페란토어 교재를 요청함. 연구원의 질문에 피실험자는 '에스페란토어를 배우기로 결심했다'고 대답함. 교재 전달은 허가되지 않음. 그러자 피실험자는 연구원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으며, 연구원을 인질로 잡아 교재를 요구함. 곧 피실험자는 경비 인력에 의해 제압됨. 교재가 전달되자 피실험자는 곧 교재를 빠른 속도로 익히기 시작했으며, 약 12시간 후에는 에스페란토어를 부분적으로 구사할 수 있었음. 실험 기록 XXX-KO-1 이후의 실험은 감시카메라를 이용해 진행됨.
72시간이 지나자 피실험자는 곧 에스페란토어에 흥미를 잃었으며, 더 이상 에스페란토어를 학습하려 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