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1

<eric1> 자기 자신을 죽인 시간 여행자가 있었다.
<ㄵ무5892> 당연히 체포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
<gdw12365> 그러나 시간여행해서 도피에 성공하였다!
<echi> 되돌아온 시간 여행자는 다시 자기 자신을 죽였다
<MajorGordon> 결국 그자의 존재 자체가 소멸되어
<MajorGordon> 우주에 구멍이 생겼다
<eric1> 그 우주의 구멍으로 저그가 지구로 처들어왔다
<ㄵ무5892> 인류와 저그는 평화 협정을 맺어 저그는 기계 공학을, 인류는 유전 공학을 얻었다
<gdw12365> 그렇게 렐케와 메카네 신앙을 합친 신앙이 생겨나게 되고…
<MajorGordon> 빡친 신이 벼락을 떨궜다
<eric1> 이 때, 존재가 소멸했던 시간 여행자가 종족을 초월하여 나타나 신을 죽였다
<ㄵ무5892> 그러나 신앙의 힘으로 종교인들이 시간 여행자를 봉인하는데 성공하였다
<gdw12365> 먼 미래, 그 시간여행자는 다시 부활하여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였고, 어느 용자가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MajorGordon> 그 용자는 용자스럽게 덤볐다 뒈짓했다
<eric1> 그리고 차원이 붕괴하며 CK등급 세계멸망 시나리오가 시작되었다.
<ㄵ무5892> 인류와 저그는 종족을 보전하기 위해 신이 되기로 하였다.
<gdw12365> 그렇게 그들은 신이 되었고, 그들의 육체는 규칙없는 괴물이 되어 '두억서니'라 불리게 되었디
<MajorGordon> 그 괴물때문에 문명을 멸망하여 중세시대가 되었고 용자가 퇴치하러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eric1> 용사는 정이십삼면체를 발견하였다
<ㄵ무5892> 정이십삼면체를 계기로 인류의 지성은 한단계 넘어서 산업 혁명을 넘어선 무언가에 닿게되었다
<삼각균> 물리혁명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SCP를 만들어냈다
<gdw12365> 그러나 그것들이 날뛰면서 세상은 혼란해지고…
<MajorGordon> 그렇게 세상은 와장창 멸망했다
<eric1> 멸망하고 남은 공허 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였다
<ㄵ무5892> 클레프가 말했다."여기에 아무것도 없는게 확실해? 앞으로 귀찮은 SCP들은 다 여기에 집어넣을 거란 말이야."
<삼각균> 처음으로 SCP를 넣자 그 SCP는 사라졌다
<gdw12365> 그리고 그 바로 다음에 브라이트가 클레프를 공허속으로 차버리고…
<echi> 허나 브라이트는 최후의 단말마로 클레프에게 저주를 내렸다
<MajorGordon> 결국 브라이트는 클레프가 되었다
<eric1> 그리고 공허속에서 아자토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ㄵ무5892> 이미 멸망 세계에서 아자토스는 할 짓이 없어 도망치려 했으나 이미 재단이 매의 눈으로 노려보고 있었다
<삼각균> 그러자 그 매의 눈을 찔렀다
<gdw12365> 그리고 아자토스는 자신의 아우터 갓 부하들을 거느리고 다시 외우주로 떠났다…
<ㄵ무5892> GOC가 아자토스 뒤에서 [데이터 말소]를 겨누며 말했다."어딜 도망가?"
<eric1> 그러자 아자토스는 무거운 입을 열었다
<echi> "어서 난 여길 빠져나가야되겠어"
<삼각균> 재단은 그사이 아자토스를 포기했다
<gdw12365> 아자토스는 더이상의 개판을 막기위해 자살하였고 후임자로 니알라토텝이 등극하였다
<ㄵ무5892> 니알라토텝은 자신의 막중한 책임을 버리고 지구로 도망쳤다.
<eric1> 그리고 르뤼에에서 크툴루가 일어나 눈을 떴다.
<echi> 이것이 혼돈의 반란의 탄생 신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