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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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객-관적인 SCP-002-KO-J의 사진

일련번호: SCP-002-KO-J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002-KO-J는 그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므로 본인이 원할 경우 보안 인가 2등급의 인원이 평상시 출입 가능한 제54기지 내부를 돌아다닐 수 있다. SCP-002-KO-J에게는 하루 세 번 계금류 전용 사료로 구성된 식사를 제공하며,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제공된 1mX1mX1m 사이즈의 우리 안에 있어야 한다.

설명: SCP-002-KO-J는 성장을 마친 수컷 육용종 닭이다. 개체는 변칙적 특성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닭과 그 외형, 행동 양상, 해부학적 구조, 지능 수준 등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보통의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인간들에게 SCP-002-KO-J는 원래 형태인 수탉으로 보이지만, 일부 미개하고 어리석은 비상식적인 인간들은 개체가 파란 가죽으로 제본된 양장본 책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 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정말 답이 없는 점은 자신이 병신인 걸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정상적인 인간들을 병신으로 몰아간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런 관심 종자들이 재단 내에도 수두룩하다.
이 병신들을 재단에서 내쫓자고 지난 번에 O5에 건의했는데 거부당했다. 아무래도 지들도 책으로 보이나 보다. 이런 놈들이 재단을 운영한다는 사실이 정말 좆같을 따름이다.
니들이 병신인 거 알면 빨리 내려와라, 노답년놈들아!

부록: [선택적으로 추가사항을 넣는 곳입니다.]

면담 대상: [면담을 받는 누군가, 아니면 여러명의 누군가, 혹은 SCP 대상입니다.]

면담자: [면담자입니다. 블록(█)을 사용해서 이름을 가릴 수도 있습니다.]

서론: [면담을 진행하는 이유나 무엇에 관한 것인지에 대해 짤막한 문장으로 적어주세요.]

<기록 시작, [시간 정보는 선택사항입니다.]>

면담자: [대사]

누군가: [대사]

[필요할 경우 반복한다]

<기록 종료, [시간 정보는 선택사항입니다.]>

결론: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혹은 면담 대상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짤막한 문장으로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