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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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 Scpㅡxxxx
등급 : 안전(safe)
별칭: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특수 격리 절차 : Scpㅡxxxx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제 65기지(KRSESB-site-65)에 위치한 보안 물품 보관소에 대상을 비닐을 씌워 최소 45cm×45cm×60cm의 종이재질 용기에 넣어진 상태로 보관되어야 하며, 보안등급 2등급 이상의 인원만이 다른 위치로 이동/실험지휘가 승인된다. 실험에 참여한 인원들은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c등급 기억 소거처리를 받아야 한다. Scpㅡxxxx를 오락/대리만족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2주에 한번씩 D등급 인원 두명을 대동해서 부품들을 물수건으로 닦아 청결을 유지해야한다.

설명 :Scp ㅡxxxx의 외형은 지금의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파란색 구형 선풍기의 모습을 하고있다.

Scpㅡxxxx의 바람을 5분이상 쐬면 대상자는 수면 또는 최면상태에 빠지며 마치 몽유병 환자처럼 스스로 움직이게 된다.
이 상태에서 타인과의 물리적 접촉(어깨를 부딪힌다거나 흔드는 등)이 발생하면 대상자가 깨어나지만 scpㅡxxxx의 바람을 쐰이후는 기억하지 못한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는 자신이 3일 내에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가고싶은 곳'에 꿈 또는 최면의 방법으로 방문한다. 이때의 몸은 '가고싶은 곳' 으로 향하게 된다.(판타지적 세계 제외)
Scpㅡxxxx가 보여주는 공간에는 대상자만이 존재한다.

Scpㅡxxxx는 활성화 시에 따로 플러그에 전원을 연결할 필요가 없으며, 이어진 전선은 약 1m정도 아래가 끊어져 있어 애초에 콘센트를 꽃는것이 불가능하다.
전원 연결여부에 상관없이 하단의 버튼만으로 활성화/비활성화가 가능하다.

부록

d등급 인원을 대동한 실험을 통해 scp ㅡxxxx가 활성화 되었을때의 반응에 대해 실험했다.
Scpㅡxxxx의 바람을 30초 이상 쐬면 scpㅡ xxxx앞에 앉고 싶어진다는 진술을 얻었다.
Scpㅡxxxx의 바람을 3분이상 쐬면 대상자는 scpㅡxxxx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대상자를 강제로 떼어놓고 scpㅡxxxx과 약 5미터 떨어진 방에 격리 조치를 취했을때 약 1분후 d등급 인원 모두는 안정을 되찾지만 3명중 2명은 지난 4분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실험기록

기록 형식

대상:
결과:
대상자의 진술:

2013년 ㅇㅇ월 ㅇㅇ일
D등급 인원 2명과 영구원 1명 으로 구성된 실험팀

대상 : d등급 인원 D-[5276] 흑인남성
결과 : 바람을 5분간 쐰후 수면상태에 빠짐, 2일후 깨어남
대상자의 진술 : "하얀 모래가 깔려잇고 파도가 치는 에메랄드빛 바다에 있었는데.. 꿈이었나요?"

대상 : d등급 인원 D-[6994] 황인 여성
결과 : 바람을 5분간 쐰후 최면 상태에 빠짐, 30분후 깨어남
대상자의 진술 : "책에서 봣던 프랑스 파리에 가봤어요! 거기..좋긴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서 무서웠어요…"

대상 : 연구원 ㅇㅇㅇ
결과 : 바람을 5분간 쐰후 최면 상태에 빠짐, 다른 곳으로 이동을 시도했지만 보안 담당관에 의해 최면에서 깸
대상자의 진술 : "여..여긴 어디야! 난 분명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아, 망할 기지구만."

실험 종료

위 대상들은 실험종료 후 c등급 기억소거처리를 받았음.

다른 scp들 과의 교차실험 신청ㅡ 현재 승인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