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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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 Scp-061-KO
등급 : 안전(safe)
별칭: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특수 격리 절차 : Scp-061-KO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제 65기지(KRSESB-site-65)에 위치한 보안 물품 보관소에 대상을 비닐을 씌워 최소 45cm×45cm×60cm의 종이재질 용기에 넣어진 상태로 보관되어야 하며, 보안등급 2등급 이상의 인원만이 다른 위치로 이동/실험지휘가 승인된다. 실험에 참여한 인원들은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C등급 기억 소거처리를 받아야 한다.
2주에 한번씩 D계급 인원 두명을 대동해서 부품들을 물수건으로 닦아 청결을 유지해야한다.

설명 :Scp-061-KO의 외형은 지금의 가정집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파란색 구형 선풍기의 모습을 하고있다.

Scp-061-KO의 바람을 5분이상 쐬면 대상자는 수면 또는 최면상태에 빠지며 대상자의 의지와 관계없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이 상태에서 타인과의 물리적 접촉이 발생하면 대상자가 깨어나지만 scp-061-KO의 바람에 노출된 이후는 기억하지 못한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는 자신이 3일 내에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가고싶은 곳'에 꿈 또는 최면의 방법으로 방문한다. 이때의 몸은 판타지적 세계를 제외한 '가고싶은 곳' 으로 향하게 된다.
Scp-061-KO가 보여주는 공간에는 대상자만이 존재한다.

Scp-061-KO는 활성화 시에 따로 플러그에 전원을 연결할 필요가 없으며, 이어진 전선은 약 1m정도 아래가 끊어져 있어 애초에 콘센트를 꽃는것이 불가능하다.
전원 연결여부에 상관없이 하단의 버튼만으로 활성화/비활성화가 가능하다.

부록

D계급 인원을 대동한 실험을 통해 scp-061-KO가 활성화 되었을때의 반응에 대해 실험했다.
Scp-061-KO의 바람에 30초 이상 노출되면 대상자는 scp-061-KO앞에 앉는다.
Scp-061-KO의 바람에 3분이상 노출되면 대상자는 scp-061-KO 앞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대상자를 강제로 scp-061-KO와 약 5미터 떨어진 방에 격리 조치를 취했을때 약 1분후 D계급 인원 모두는 안정을 되찾았지만 3명중 2명은 지난 4분간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실험기록

기록 형식

대상:
결과:
대상자의 진술:

2013년 █ 월 █ 일
D계급 인원 2명과 영구원 1명 으로 구성된 실험팀

대상 : D계급 인원 D-[5276] 흑인남성
결과 : 바람을 5분간 쐰후 수면상태에 빠짐, 2일후 깨어남
대상자의 진술 : "하얀 모래가 깔려잇고 파도가 치는 에메랄드빛 바다에 있었는데.. 꿈이었나요?"

2013년 █ 월 █ 일
대상 : D계급 인원 D-[6994] 황인 여성
결과 : 바람을 5분간 쐰후 최면 상태에 빠짐, 30분후 깨어남
대상자의 진술 : "책에서 봣던 프랑스 파리에 가봤어요! 거기..좋긴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서 무서웠어요…"

2013년 █ 월 █ 일
대상 : 연구원 ████
결과 : 바람을 5분간 쐰후 최면 상태에 빠짐, 다른 곳으로 이동을 시도했지만 보안 담당관에 의해 최면에서 깸
대상자의 진술 : "여..여긴 어디야! 난 분명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아, 망할 기지구만."

실험 종료

위 대상들은 실험종료 후 C등급 기억소거처리를 받았음.

다른 scp들 과의 교차실험 신청ㅡ 현재 승인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