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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 번호: SCP-1095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SCP-1095는 커다란 철판을 10개 이상 깔아 놓고 사이 마다 강한 빛을 내뿜는 전구가 있는 방에 격리 해야만 한다. '늙은이' 와의 거리를 최대한 벌린 기지 내에 보관 해야 하며 항상 5명의 감시자가 있어야 한다.
설명: SCP-1095는 통칭 '늙은이'가 사람을 납치 하고 난 뒤 나타나는 무수한 팔들과 비슷 하게 생긴 SCP 이지만 다만 검은 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덩어리에 검은 팔이 이리 저리 나 있는 기괴한 모양을 하고 있는 SCP 이며 몸 으로 추정 되는 어두운 덩어리 한 가운데 에는 크나큰 입이 하나 달려 있으며
심지어 여러 가지 언어로 다양 하게 대화가 가능 하다. 제단 측 사람들은 통칭 '늙은이' 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큰 맘 먹고 물어 보았더니 돌아 온 대답은 " 나는 '늙은이' 라는 이름을 가진 자를 모른다. " 라고 함에 따라서 늙은이와 SCP-1095의 연관성은 없는 것 으로 밝혀졌다.
사람 말을 할 때 에는 어느 때는 여성 목소리 또 어느 때는 아이 목소리 또 어느 때는 노인 목소리 또다른 날 에는 남성 목소리로 말하는 것 처럼 다양한 목소리로 제단 측 사람들과 얘기 하고 있다. 통칭 '늙은이' 처럼 벽을 제 맘 대로 들락날락 하고 있지만 '늙은이' 하고는 달리 빛이 있는 곳에 도착 하면 극도로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덕분에 제단 측 사람들이 SCP-1095를 잡을 때 별 어려움을 들지 않았지만 변칙성은 여기서 부터 시작 이다. SCP-1095의 변칙성은 딱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의 변칙성은 바로 자신의 몸 주변에 나있는 여러 가지 손 으로 벽 에서 갑자기 나타나 갑자기 낚아 챈 다음 그 사람을 잔인 하게 뜯어서 몸 신채 하나하나를 입 으로 가져 가져 뜯어 먹는다. 그리고 사악 하게도 거기서 당한 피해자의 국적의 언어로 " 맛있었다. " 또는 " 맛없었다. " 라는
자신의 의견을 내밷고는 또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말며 두번째의 변칙성은 바로 자신이 무서워 하는 빛을 고장 내트린 다음 이동을 할 수가 있지만 어째서 인지 작은 전구의 빛은 고장 내트리지를 못 하는 듯 한다. 이것을 참고 하여 제단 측 사람들은 ' 늙은이 ' 에게 그랬듯이 SCP-1095 에게도 똑같이 커다란 철판을 여러개 하지만 '늙은이' 하고는 다르게 틈새 마다 고장 내트릴 수 없는 유일한 전구를 칸 마다 설치 하여 도망 치지 못 하게 만든다.
다행히 '늙은이' 처럼 여러번 탈출한 경험은 없지만 한 번 탈출 했을 때 '늙은이'와 접촉을 하여 서로 무슨 대화를 나눈 듯 하여 제단 측은 그것을 주의 하며 둘을 멀리 떨어 트려 놓고 항상 감시 하고 있다. 또한 놀라운 것은 팔을 절단 했을 때 다시 나온 팔이 자신이 찢어서 죽여서 먹은 사람의 팔로 나오지만 그 팔 역시 검게 나왔으며 길이 조절도 자유 자재 인 듯 하다.
실험-1095
SCP-1095를 많은 사람들이 둘려 쌓은 다음 빛 으로 된 레이저를 SCP-1095 에게 쏘았더니 사라지기 일보 직전 으로 갔지만 SCP-682 처럼 재생 능력이 있는지 금새 회복을 하였지만 682 보다는 재생 능력이 느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