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14

이 샌드박스는 더이상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후속 샌드박스로 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샌드박스 2호기

샌드박스 3호기

새로운 샌드박스에 초안 페이지를 생성한 뒤, 이 페이지의 설정 → 페이지 소스에서 내용을 복사해 옮겨붙이시면 됩니다.
이전에 어려움이 있다면 포럼이나 대화방에서 운영진에게 문의하세요.


일련 번호: SCP-114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114를 실험 또는 어떠한 목적 으로 사용 할 경우 반드시 맨 손이 아닌 천을 두른 상태로 만져야 한다. 제23기지의 표준형 저장고에 보관 하고 있다가 다시 제21기지의 표준형 저장고로 이동 격리 중 이다.
SCP-114에 노출 된 인원은 7일간 의료진의 관찰 하에 놓인다.

또한 실험을 하기 전엔 반드시 기록 해야 한다.

설명: SCP-114는 꽤 기품 있어 보이는 겉이 금색 으로 되어 보이는 팔에 착용 할 수 있는 손목 시계 이며 그 안에는 검은 분침과 시침 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이런 SCP-114는 ■■의 한 시계방 에서 발견 하였으며 ■■ 으로 휴가를 떠났던 U박사가 사람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어느 시계방에 대한 소문이 퍼져 물어 보니 사람들은 하나 같이 시계방 에서 일하는 50대 J씨가 어느 사이에 사라지고 왠 이름만 비슷한 30대 청년이 있었고

그 청년은 자신을 50대 J씨 라며 우기고 있다며 말을 해주었고 그 말에 몇 년 동안 제단 에서 일해온 경력 으로 인해 그것이 변칙성인 존재 라는 것을 깨닫고는 제단에 연략을 하였고 제단은 U박사가 휴가 보내고 있던 ■■ 으로 구병사들을 파견 시켰고 U박사는 파견 된 병사들과 같이 시계방 으로 들어 가서

그곳에 있던 30대 청년 에게 소문 듣고 왔다며 그것이 사실 이냐며 묻자 30대 청년은 어차피 당신도 내 말을 믿지 않을 것 아니냐며 U박사를 말을 하였지만 박사는 그렇지 않다며 사실 대로 말해 달라며 J씨를 위로 해서 말을 하게 하자 J씨는 어느 날 저기에 있는 기품 있어 보이는 겉이 금색 으로 되어 있는 손목 시계를 어느 절벽 에서 발견 해서 멀쩡해 보이길래 가지고 왔던 뒤로 부터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다며

처음엔 젊어져서 좋았지만 어째서 인지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았다며 말을 하였다. 그렇게 J씨와 대화 중 이던 U 박사는 그럼 저 손목 시계를 우리 에게 넘겨 줄 수 있냐며 말을 하자 J씨는 상관 없다며 말을 하던 도중 갑자기 J씨의 몸 에서 열기가 나더니 그대로 J씨가 증발해 버렸고 그것에 놀란 U 박사와 제단 병사들은 당황 하였지만 J씨와 말을 나누었던 U 박사만 완전히 J씨에 대한 기억이 사라 졌고 U 박사가 왜 여기 있냐며

물어 보자 병사들은 상황 설명을 하고서야 변칙성을 보이는 손목 시계를 격리 하려 하였다. 그 뒤 아무 문제 없이 변칙성을 보이는 손목 시계를 간신히 격리 안에 보낸 뒤 병사들은 마을 사람들 에게 조사 해 본 결과 마을 사람도 U 박사 처럼 시계방의 50대 J씨를 전혀 기억해 내지를 않았고 병사들은 이것 또한 변칙성 이라고 생각 하여 제단 에게 보고를 하였다.

그 후 제단은 변칙성을 가지고 있는 손목 시계의 변칙성을 조사해 보기 위해 D계급 두 명을 배치 시킨 뒤 한 사람 에게는 장갑을 끼웠고 다른 한 사람인 20대 여성 D계급 에게는 맨 손 으로 만지게 해 본 결과 40대 남성 D계급 요원 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안 보였지만 20대 여성이 변칙성을 보이는 손목 시계를 만지자 안에 있던 분침과 시침이 갑자기 돌아 가더니 '9' 이라는 숫자에 멈추자 신기 하게 막 21살 이었던

21살 D계급 요원은 초등 학생인 12살 여아로 어려져 크게 당혹 스러워 하였지만 같이 있던 아동 성폭행 이력이 있는 남성이 그것을 보고 변칙성을 보이는 손목 시계를 탈취 하려 하자 하는 수 없이 그 자리 에서 사살 시켰다. 그 뒤 12살이 된 여성 D계급 요원은 따로 격리 시킨 뒤 7일간 의료진의 진찰을 받는 동시에 감시를 당하고 있던 중 그대로 12살이 되었던 여성 D계급 요원은 그 자리 에서 J씨 처럼 증발해 버렸고

제단 사람들은 언제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듯이 기억을 잃어 버렸지만 다행히 기록을 해놓은 탓에 이러한 실험과 변칙성을 가진 손목 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것을 SCP-114로 지정 하고는 처음엔 제23기지의 표준형 저장고에 보관 하였지만 또다시 누군가가 그 소문을 듣고 번호 한 단계 위 이자 같은 표준형 저장고에 보관 중 이였던 SCP-113 까지 탈취 하려 하였고 제단은 바로 그 사람을 사살 시킨 뒤

혹시 SCP-113 까지 탈취 위기를 모면 하기 위해 SCP-114는 다른 기지에 보관 하기로 하였다.


이 샌드박스는 더이상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후속 샌드박스로 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샌드박스 2호기

샌드박스 3호기

새로운 샌드박스에 초안 페이지를 생성한 뒤, 이 페이지의 설정 → 페이지 소스에서 내용을 복사해 옮겨붙이시면 됩니다.
이전에 어려움이 있다면 포럼이나 대화방에서 운영진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