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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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 번호: SCP-157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개채가 살 수 있도록 발견 되었던 산 속의 숲 일부를 그대로 옴긴 뒤 SCP-157이 격리 중인 곳 으로 이동 시켜서 보존 해야 하며 실험이 아닌 이상은 항상 물이 부족 하지 않도록 보충 해줘야 하며 SCP-157이 격리 해 둔 곳 에는 항상 인공 바람을 나오게 하는 기계들을 천장에 수 많이 설치해 둬야 하며 나무를 심기 위해서 격리실 에는 반드시 팽팽한 흙과 땅이 있어야 하기에 땅 으로 이루어진

격리실로 공사 해서 격리 시켜야 하며 일절 불과 접촉 하려고 해서는 안되며 만약 불과 접촉을 했을 경우 반드시 격리실에 설치 된 철로 된 방어벽들을 무수히 일제히 내려야 하며 만약 실수로 불을 붙었을 경우 이거나 붙이려고 할 경우 즉각 불을 붙이려고 했던 자를 사살 한다. 물은 항상 ■~■등급 물 이면 좋아 한다.

현재 제08 기지에 격리 하고 있다.

설명: SCP-157은 제단 박사가 휴가를 얻은 뒤 같이 휴가를 얻은 제단 박사와 함께 SCP-054를 발견한 울창한 나무가 있는 곳에 운동 겸 갔다가 길을 잃다가 SCP-054가 발견 된 장소에 도착한 동시에 만나게 된 나무 요정 이다. 그때의 나무 요정은 길을 잃은 제단 측 박사 에게 길을 잃은 거냐며 어디선가 숨어서 박사 에게 말을 걸었고 박사는 처음엔 어디선가 사람이 구해 주기 위해 물어 보는 건가 하고

물어 보는 건가 싶어 맞다는 말과 함께 당신은 지금 어디 계시냐며 물어 보았지만 SCP-157은 당신 바로 뒤에 있다는 말을 하였고 박사는 바로 뒤를 돌아 봤지만 아무도 있지 않아 장난을 치는 건가 싶었지만 곧바로 제단 측 박사 뒤에 있는 나무 몸통 에서 뭔가 쏟아 나오더니 인간 여성의 모습을 하였다. 그것을 본 박사의 말로는 상당히 미인의 여성 이였다며 말을 한다.

그 뒤 SCP-157은 자신이 길을 알려 주겠다며 박사를 옳은 길로 안내해 주었고 박사는 몇 시간 동안의 길 잃은 시간 끝에 SCP-157의 도움 으로 간신히 숲 에서 나오는 데에 성공 하고서야 그세서야 그곳이 SCP-054가 발견 되었던 장소 였다는 것을 깨닫고는 SCP-054 하고의 연관성을 알아 보기 위해 SCP-054에 대한 것을 물어 보자 SCP-157은 SCP-054의 소식을 반가워 하며 지금 어디에 있냐며 물어 보았다.

그 말에 제단 측 박사는 곧 자신이 자신의 부하를 시켜서 당신을 데리려 오는 동시에 SCP-054 하고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과 함께 대신 우리 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는 하지 말아 달라며 말을 하였더니 SCP-157은 자신은 인간을 많이 좋아 한다며 그것은 걱정할 필요 없다며 말을 하였지만 자신은 여기 있는 ■■■ 정도에 있는 70 그루의 나무들과 흙과 땅이 없다면 살 수 없다며 말을 하였다.

제단 측 박사는 그건 걱정 하지 말라며 말을 하였고 제단 측 박사는 그 다음 날 제단 요원들을 시켜서 SCP-157를 격리 시키는 데에 성공 하였다. 그 뒤 실험을 해보자 SCP-157은 나무와 같은 식물과 같은 식물에 들어간 생명체 라면 다 보살피거나 조종 및 등장도 가능 하다며 말을 하였고 그 증거로 이곳 저곳 이동 하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 다음 실험은 1주일 후에 시작 되었는데 한 박사가 SCP-157 앞 에서 담배를 피기 위해

라이터를 이용 하려는 순간 SCP-157은 엄청 나게 화내며 제단 측 박사를 위험에 취하게 하며 자신 앞 에서 불을 보이면 죽이겠다며 사납게 변했고 그 다음 실험 에서는 D계급 요원 에게 라이터 에서 불을 켜서 SCP-157 에게 보여 보려 하자 SCP-157은 그곳에 있는 D계급 요원들을 남김 없이 사살 시키는 동시에 문 넘어 있는 박사 쪽 으로 순식간에 뿌리를 늘려 이동 시키려 하자 황급히 철로 된 문을 닫고난 뒤 미안 하다며 사죄를 표 하자

그세서야 화를 가라 앉히는 모습을 보였다. 그 뒤로 유클리드 등급 으로 올렸지만 그 뒤 불을 이용한 실험을 그만 두고서야 간신히 원례대로 돌아 왔다. 그 다음 실험은 물을 주지 않아 보자 나무 요정은 지쳤는지 밖 으로 나와 바닥에 쓰려져 있었다. 그 뒤 한동안 삐쳐서 실험에 협조를 안한 탓에 세스켈 박사가 완전히 격리 시킨 뒤 나무들을 태우는 고문을 하였지만 몇몇 박사들이 빠른 대처와 말리는 것을 한 탓에 간신히 불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그 뒤 세스켈 박사는 어떤 실험 이든 실험에 간접적 으로 참여 하는 자격을 박탈 시켰다. 그 뒤 사죄의 뜻 으로 SCP-054와 만나게 해보자 둘은 마치 절친한 친구와 만난 듯이 서로 반가워 하며 몇 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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