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7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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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174-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174-KO가 출몰한적있거나 출몰가능성이 높은 산림 지역은 오후 6시 이후 진입로를 폐쇄하고 주변 관할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에 재단요원들이 잠입하여 폐쇄지역을 순찰한다. 순찰시 2인이상으로 1조를 이뤄행동하며 상호 4m이내 간격을 유지한다 또한 순찰조는 골전도 통신이 가능한 음소거 귀마개를 지급받는다. 순찰시 혹시나 남아있을 민간인들을 소거한다. 민간인들이 SCP-174-KO에 노출된 정황이 파악된다면 추가 부대가 출동해서 빠르게 구출 후 정황을 기록하고 3등급 기억소거를 실시한다.
SCP-174-KO가 나타날시 순찰조와 별개로 "범몰이 규약"에 따라서 기동부대 호랑이사냥꾼이 출동한다. 기동부대 역시 골전도로만 통신할 수 있는 음소거 귀마개와 일부 무장과 공포탄을 제공받는다. SCP-174-KO와 조우할시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위협한다. 이때 절대로 상해를 입히거나 죽이지 말아야한다. SCP-174-KO가 사라지면 변칙현상이 사라졌다고 간주하고 복귀한다. 만약 SCP-174-KO가 사족보행에서 이족보행으로 변한다면 전투적으로 변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빠르게 산림지역을 나오고 산림지역을 폐쇠하고 변칙현상이 사라질때까지 출입을 막는다.

재단의 로비스트들은 SCP-174-KO가 나타나는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지역을 개발하려는 시도를 막아야한다. 이 문단은 산림상태와 SCP-174-KO의 상호관계가 연구에 의해 밝혀져 격리 절차가 추가됬다.

설명: SCP-174-KO는 신장 1.5m~3.0m의 고양잇과로 추정되는 맹수다. 하얗고 긴 털을 가지고 있으면 일본 식민지 시절 해수구제사업으로 한국에서 사라진 시베리아 호랑이와 비슷한 외견이다. 4족 보행을 하지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시 이족보행을 한다.

SCP-174-KO는 가까이 오는 사람의 일행 혹은 애완동물과 비슷한 목소리를 흉내낸다. 고양잇과 이면서 인간의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데이터 말소]. SCP-174-KO는 일행의 이름을 부르지만 3단어 이상의 복잡한 문장을 만들지 않는다. 일행의 이름을 부르면서 대상이 가까이 오면 급습하고 [데이터 말소]. 이외에도 사람이 SCP-174-KO를 일행없이 대면할 때도 SCP-174-KO 가 사람과 다른 외견임을 자각함에도 사람처럼 인식하게된다.

SCP-174-KO 출몰하는 소백산맥 지역의 기록에 따르면 시대와 지역마다 다르지만 SCP-174-KO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숭배되거나 길잃은 나그네의 길잡이로 묘사되지만 조선 말기(16~17세기)로 갈수록1 악신으로 묘사되는 비율이 높아지다가 1920년대에2 현재의 SCP-174-KO 모습과 일치한다. 이후 1950년대까지 잘 나타나지 않았다가 1970~80년대에 녹화사업 관리 공무원들에 의해서 재발견되었다.

처음에는 SCP-174-KO는 단순히 변칙개체로 지정해서 발견즉시 사살을 했지만 사살된 직후에 즉시 주변 자연환경이 급속도로 부패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지역은 [데이터 말소]

기록에 나타난 SCP-174-KO와 녹지비율을 고려하면 벌목이 심했던 16~17세기와 1920년대까지 SCP-174-KO의 공격성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반면 녹지가 사라진 지역에서는 아예 SCP-174-KO가 나타나지 않았고 70~80년대이후 녹지가 회복되고 울창해지면서 공격성은 줄어들었습니다.
녹지와 SCP-174-KO간의 공격성간 관계가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재단 주도로 SCP-174-KO 출몰지역 자연보호를 해서 SCP-174-KO의 공격성을 줄이는 것을 제안합니다. ~김██ 박사

승인합니다. 재단산하 위장 자연보호 단체 <소백산맥의 깨끗한 사람들,Sobaeksanmaek’s Clean People, SCP>이 일대 자연 보호 활동을 주도할 것입니다. ~기지 관리소장 ███

부록: [선택적으로 추가사항을 넣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