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 1917 -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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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 1917 - KO

격리등급:안전

통칭: 과거에서 온 선물


2×2에 콘크리트 재질로 된 평범한 사물형 격리실이다.


191KO는 KFC치킨 박스 정도에 크기이며 치킨 박스를 열면 치킨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191KO안에 담긴 치킨은 모습만 치킨일 뿐 조류에 종류는 닭이 아닐 수 있다. 한마리를 다 먹으면 5분후 박스엔 치킨과 같이 생긴 조류가 담긴다. 박스에 담겼던 조류만 해도 다양하다 비둘기,까치,꿩 심지어 타조도 담겼었다. 조류기만 하면 나오는 것으로 보이며 어떻게 조류들이 담기는지 그리고 조류들은 어디서 오는지 알수 없다.


191KO는 1차 세계대전 한 병사의 일기로 존재감을 알았다. 병사의 일기장엔"1917년 3월 15일 나는 오늘 쉬다가 진흙 속에 묻혀 있던 이상한 박스를 주웠다. 박스 안에는 노란색 음식이 담겨져 있었고 굉장히 맛났다" 라고 써져 있었고 어떻게 1차 세계대전 당시에 있었는지는다.


1936년 ■월 5일: 비둘기가 나왔다.

1936년 ■월 12일: 까마귀가 나왔다.

1937년 3월 24일: 타조가 나왔다.

1940년 9월 18일: "닭"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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