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07-KO
일련번호: 207-KO
Level2
격리 등급:
케테르(Keter)
2차 등급:
none
(none)
혼란 등급:
플람(Vlam)
위험 등급:
위해(Danger)

특수 격리 절차: SCP-207-KO는 수많은 개체들이 존재하나, 모두 독립적인 생활을 하여 모든 개체를 격리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로선 개체를 발견할시 처리를 위해 발진된 해당 기동특무부대 사령관의 재량에 따라, 포획 혹은 사살한다. 포획된 개체는 ██ 기지에 연구를 위해 산업용으로 위장한 트레일러 형인 현대 엑시언트로 수송한다. 수송 중 포획된 개체가 탈출을 시도한다면 그 즉시 해당 개체를 사살해야한다.

설명: SCP-207-KO 개체들은 평균 길이 13m, 평군 높이 5m의 양서류를 닮은 잡식성 생명체다. 개체들은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한강 밑바닥에 주로 서식하며, 이따금씩 강변으로 올라오긴 허나, 일반적인 양서류와 다르게 피부로 호흡하지 않고, 수생생물과 같이 아가미로 호흡하기 때문에 육지에서 오래 머무르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개체들은 각각 겉모습이 다르긴하지만, 몇몇 개체를 생포 후 연구한 결과, SCP-207-KO 개체들은 유전적으로 동일하다.
또한 SCP-207-KO 개체들은 번식이 가능한데, 개체들은 생식 활동을 통해 약 6개월의 주기로 한번에 30여개의 알을 낳는다. 다만 알에서 일찍 부화한 개체들은 알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새끼들의 생존률은 10% 이내이다. 현재 추정 개체 수는 50마리 이내로 추측 중이다. SCP-207-KO 개체들은 198█년에 서울의 한강 일대를 순찰하던 ███ 경감의 무전에 의해 발견되었다. ███ 경감은 발견 당시 무전을 남긴 후 실종되었으며, 현재 개체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