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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2392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SCP-2392는 언제든지 폭주를 맞기 위해 SCP-2392가 싫어 하는 연기를 주기적 으로 SCP-2392가 있는 방에 넣을 수 있도록 개조한 격리실에 격리 하고 있으며 피해자를 지목 하지 않도록 늘 눈에 풀리지 않는 단단한 검은 끈과 함께 손이 구속 되어 있다.
SCP-2392는 면담 중 에도 구속을 풀 수 없으며 중무장을 한 병사들의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을 수가 있으며 면담을 시작 할 시 비상시를 대처 할 훈련이 잘 되어 있는 요원 3명이 항상 박사 뒤 에서 대기를 하고 있어야 한다.
설명: SCP-2392는 호주 에서 발견 된 한국계 남성 이며 평소의 키는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20대 정도의 남자의 키 이며 처음 발견 당시 호주의 한 마을을 초토화 시키고서야 간신히 제압을 할 수 있었다. 사실 SCP-2392는 여러번 놓친 적이 있는데 그 전 모두가 SCP-2392가 갑자기 폭주 버전 으로 들어서 그대로 놀라운 점프력과 스피드로
사라져 버리고 말았고 그 전에 SCP-2392는 제단 측 사람들을 비웃듯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던 도중 우연히 한 요원의 혹시나 하는 바람 으로 연기를 사용 해 본 결과 폭주 모드 였던 SCP-2392는 그대로 쓰러져 어째서 인지 움직 이지를 못 하였다.
그 뒤, 조심 스럽게 제단 측 으로 옴겼고 약점인 연기를 뿜어 낼 수 있는 것들을 방의 모서리 양 측에 배치 시켜 놓고 밖 에서는 늘 5명의 감시 요원이 배치 되어 있지만 SCP-2392는 일어 나는 내내 요원들이 있는 곳을 보며 씨익 웃으며 요원들을 비웃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어느날 박사들 중 SCP-2392와 SCP-682를 싸우게 해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고 박사들 예상대로 SCP-2392와 SCP-682는 서로 치고 박고 몇 시간 동안 싸우고 양 측 모두 동일 하게 대등한 피해를 입었고 박사들은 이로써 682를 완전히 없애 버릴 수 있구나 기대 하였지만
682와 2392가 뭔가 서로 내통 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더니 잠시 뒤 기지가 파괴 되어 두 개체 모두 기지 내를 이탈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고 엎친데 덮친 격 으로 SCP-2392는 폭주 모드에 접어 드렸고 682도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 하는 덕분에 682와 2392 모두 놓칠 뻔 했지만 가까스로
같은 SCP 이자 호천적인 SCP들을 사용 하여 겨우 두 개체를 다시 격리 시키는 데에 성공 하였고 그 뒤 두 개체가 다시 만나지 못하도록 엄중히 두 사이를 감시 하고 있지만 두 개체 모두 박사들과 제단 측 사람들을 비웃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682는 박사들 에게 " 어서.. 내 친구를 여기로 데리고 와라 살덩어리들아… "
이라며 말을 하였고 2392 역시 " 친구를 다시 한 번 만나고 싶군.. " 이라며 서로 친해진 모습을 보여 현재 제단은 골치 거리가 하나 더 생겨 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다행히도 인간 모드 일 때 에는 파괴력이 있기는 했지만 그리 강한 모습은 아니여서 쉽게 막을 수 있었지만 한 번 폭주 모드에 들어 가면 엄청난 사상자가 나오지 않는 한 막기가 힘들다. 폭주 하게 될 시 밝은 푸른 색을 뛴 사나운 울프의 모습을 한 괴수로 변해 전투력도 모두 상승 하고 말며 심지어 그것은 아군 으로 생각한 자 에게도 해당 되며 일반 공격의 피해 적게 들어 가는 위력을 발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