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5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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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254-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현재 SCP-254-KO가 위치한 장소는 붕괴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일반인의 출입을 막고 있으며, SCP-254-KO로부터 3m 떨어진 곳에 무장 경비원 2명을 배치한다.또한 누구든 SCP-254-KO 내부로 들어가려 한다면 사살이 허용된다.
만일 SCP-254-KO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면 최대한 빨리 조사하고, 발견되는 즉시 위와 같은 격리절차를 행한다.

설명: SCP-254-KO는 검은색 벽지가 도배된 2m3의 방이며, 문 위에 '마지막 방'이라고 쓰여있다.안에는 목재 옷장과 펜이 하나 놓여있다.
SCP-254-KO는 복도 중간, 계단 중간과 같은 기존에 방이 없는 곳에 순간이동할 수 있다. SCP-254-KO 내부에 SCP-254-KO-a 10개가 축적될 시 순간이동하며, 그 공간에 2m3의 공간이 존재할 수 없어도 문을 열면 SCP-254-KO가 나타난다.
또, SCP-254-KO는 SCP-254-KO의 문 반경 3m 안에 있는 사람에게 SCP-254-KO 내부로 들어가고 싶다는 충동이 들게 만드는데, 그때 '죽음'에 관한 생각을 하고있을수록 그 중도에 비례해 더욱 충동이 강해진다.(부록1 참고)

SCP-254-KO 내부에 들어가게 되면 문은 저절로 닫히고, 들어간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이 문은 다시 열리지 않는다.

들어간 사람은 극심한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이 생기고, 하루마다 SCP-254-KO-a 한 페이지를 작성한다.
SCP-254-KO-a는 ██ 검은색 다이어리이며, SCP-254-KO 내부의 목재 옷장에서 무한으로 생산되는 듯 하다.
SCP-524-KO-a에 쓰는 글은 대개 자신의 죄가 [편집됨]나 죽음이 다가온다는 등 부정적인 내용이며, 10번째 장에 글을 쓰고나면 울거나 소리지르며 사망한다.그리고 문이 열리며, 시체는 찢어지듯이 사라진다.무슨 방식으로 사라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SCP-254-KO는 ██시 ██동 ██ 호텔의 지하실 복도 중간에 있으며, 내부엔 이미 SCP-254-KO-a 9개가 있기 때문에 실험은 더이상 허가되지 않는다.

부록1:

부록2:

실험 기록 254-KO-01

실험자: ███ 연구원
피험자: D-8789
절차: D-8789에게 소형 카메라를 부착 후 SCP-254-KO 안으로 들여보냄.
결과: SCP-254-KO에 들어가자마자 D-8789는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에 걸렸고, 11분 동안 가만히있다가 목재 옷장을 열어 SCP-254-KO-a를 꺼냈다.그 이후로 매일 밤 10시마다 SCP-254-KO-a 한장에 글을 썼으며, 그 글은 이러하다.

1일차: 여긴 어디야? 무서워. 아, 나는.
2일차: 나는..아냐. 가, 가. 난 살 수 없어.
3일차: 으하. 나는, 미친걸까. 아냐, 왜???????
4일차: 아니라고 말해. 아니라고, 어? 너. 죽여버릴껄까?
5일차: 나…너…그래. 진리다. 그럴까? [편집됨]
6일차: 시발. 아, 안돼. 그래, 죽어…난 죽을거야.
7일차: 너는 누구야. 나, 나는 말야?? 시발 없어져!!!!!!!!!!!
8일차: 없어져. 죽어버리라고! 으. 사ㅏ럊!!!
9일차: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10일차: [데이터 말소]

10일차까지 글을 쓴 후 D-8789는 바닥에 쓰러지고, 비명을 지르며 어디론가 사라졌다.
분석: SCP-524-KO에 들어간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이 볼 수 없는 초자연적인 무엇인가를 보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