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미로

일련번호: SCP-462

등급: 유클리드(Euclid)

미로

생존자 존 ██의 말을 토대로 그린 SCP-462의 모습

특수 격리 절차: SCP-462의 반경 20 m 안에는 그 어떠한 인원도 들어가서는 안되며, 항상 사각지대 없이 감시 카메라를 배치하여 감시해야 한다. 어떠한 이유라도 SCP-462의 실험을 허가되지 않는다.

설명: SCP-462은 한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미로이다. 미로의 입구는 놀이동산 입구처럼 되어있으며, 입구 근처에 있는 악마 형태의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다. 접촉자가 조각상의 반경 5 m 안에 들어와 있다면, 조각상의 입입에서는 입장용 티켓이 반경 안에 있는 접촉자의 수 만큼 나오게 된다. 이후 접촉자가 티켓을 끊는 즉시 SCP-462에 안에 들어가게 되며, SCP-462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다. 접촉자는 SCP-462에서 돌아다니는 동안 극심한 공포감을 느끼게 되며, SCP-462에서 3시간 이상 있을 경우 접촉자를 쫓는 SCP-462-1이 나타나게 된다. SCP-462-1은 커다란 낫을 들고 있으며 검은 망토를 뒤집은 채 하체없이 공중부양하며 접촉자를 따라간다. SCP-462-1의 속도는 대략 15km며, SCP-462-1에게 잡힌 접촉자는 어딘가로 끌려가게 된다.

부록-A: 개체가 처음 발견됐던 당시 시골 마을에는 극심한 공포증과 우울증을 유발하는 사람들이 대거 존재했다. 그중에서는 SCP-462에서 탈출한 최초의 민간인도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