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495-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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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495-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495-KO가 발생시, 신속히 재단 인원을 투입하여 시체를 수거한 다음 목격자들에게 모두 기억소거 및 역정보 유포를 실시한다.

설명: SCP-495-KO-1은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신원 불명의 시체들이 생기는 현상으로, 발생 위치는 전라남도 무진시, 전라남도 광양시, 서울특별시 등 매우 다양하다. 조사 결과, SCP-495-KO는 전라남도 무진시에 있는 병원인 무진██병원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록 495-1와 면담기록 495-1을 참조할 것.

부록 495-1

해당 내용은 무진██병원에서 근무하던 의사인 윤██씨의 일기에서 발췌함.

2017/08/26
요즘따라 무언가 이상하다. 왜냐하면 자꾸만 병원에서 본적없는 시체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욱 이상한것은, 병원 주변의 마을에서도 알 수없는 시체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누군가가 우릴 놀래키려고 작정한뒤 몰래 다른 곳에서 온 시체를 두는 걸까? 계속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온다.

면담 기록 495-1

면담 대상: 의사 윤██씨

면담자: 안██ 박사

서론: 해당 면담은 SCP-495-KO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됨.
<기록 시작>
안██ 박사: 최근 무진시에서 떠도는 시체 괴담에 대해 말해주게나.

윤██씨: 네, 그 괴담의 내용은 제가 근무하는 병원과 그 주변에서 정체불명의 시체가 자꾸 생긴다는 내용이예요. 하지만 전 그때까지만 해도 그 괴담이 사실인지 몰랐죠.

안██ 박사: 그때가 언제였나?

윤██씨: 그때는 아마 3주 전이었을거예요. 그때 저는 병원에 막 도착했었고, 제 동료가 갑자기 와서는 어서 병실로 와보라고 했었죠. 그렇게 동료를 따라갔을때, 저는 제 눈을 믿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그곳에는 어디에서 온지 모르는 시체가 있었거든요.

안██ 박사: 그뒤에도 계속 그런 일이 일어났나?

윤██씨: 네, 맞아요. 2주전에는 한번에 시체가 2구나 발견되었고, 1주전에는 제 집 주변에서도 시체가 발견되었죠. 여담으로, 저는 이게 전부 누군가가 한짓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한숨) 그저 범인이 잡히기를 바래요.

<기록 종료>

//주석: 이후 윤██씨는 기억소거 처리를 받았으며, 무진시와 그 주변 지역에는 역정보가 유포되었다.

사건 기록 495-1

2018년 7월 23일, SCP-495-KO로 인해 생겨난 시체를 수거하러 파견된 최██ 요원이 파견후 3일뒤 고열, 구토, 식욕 부진등의 증상을 일으킴. 처음에는 독감으로 생각되었으나, 최██ 요원으로부터 채취한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해당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알려진 어떤 바이러스와도 일치하지 않는 것이 확인됨. 자세한 사항은 연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