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851-KO

일련번호: SCP-851-KO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SCP-851-KO는 지하 20m 아래에 위치한 드라이독1에 격리시켜야 한다. 해당 선박은 하루중 그 언제라도 격리에서 벗어나게될지 모르므로 하루에 6명씩 3인 2조로 번갈아가며 관찰해야 한다. 격리실에 안개가 드리워질때는 환풍기를 작동시켜 그 안개를 빼내 격리파쇄를 막아야 한다. 만일 환풍기 작동이 실패하여 안개가 격리실 내에 가득 차게 될시 격리실을 완전히 봉쇄하여 안개가 새어나오지 못하게 하고 바다를 수색해 선박을 재격리 해야한다. 또한 안개를 들이마신 사람은 그 시간부로 SCP-851-KO-A로 분류하며, 만일 몸에 이상증세가 발현되면 즉시 사살된다.

설명: SCP-851-KO는 전나무와 참나무 등으로 구성되었고, 심하게 부식된 범선이며, 이 선박은 대항해시대 때 건조된 것으로 보인다. 이 선박의 안개나 선박 안의 물품, 혹은 재료는 돌연변이 및 몸에 이상증세/현상을 일으킬만한 방사선을 내뿜고 있다. 선박 내부에는 몇십 구의 해골, 부패한 시체들이 널려있으며, 제각기 복장이 다르다. 고대 로마 백병대장의 갑주부터 시작해 두루마기, 체인 아머,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랑스 군복, 18 ~ 19세기 노동자들이 입던 멜빵바지, 실크 햇에 정장, 끝에는 소련의 해군 군복까지 제각기 다른 시대의 복장을 입고있다. 또한 선박의 내부는 매일마다 바뀌며, 대강 2시간 정도 선박내에 있을 시 극심한 어지럼증과 호흡기 질환, 신체에 이상 증세/현상 발현 등 몸에 위협적인 질병이 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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