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989

일련번호: SCP-989 ( 당신의 운은 과연? )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989는 제37기지 제25보관동 내 표준 격리 보관함 안에 보관되어야 하며 절대 SCP-989를 건들어야 할 시 반드시 장비를 풀 세트로 착용 하고 꺼내야 한다.

만일 이것을 어길 시 본 주의사항을 어긴 자는 어김 없이 SCP-989의 표적 으로 지목 되게 된다.

설명: SCP-989는 겉으로만 봐서는 어디 에서나 볼 수 있는 그저 평범한 '동전' 으로 보이지만 평범한 '동전'과 다른 점을 보자면 앞면과 뒷면엔 그림과 숫자 대신 웃는 이모티콘 같은 노란색 스티커와 울고 있는 파란색 스티커가 각자 앞면과 뒷면에 붙어 있다.

이것은 중국의 한 사용 하지 않는 화장실 에서 시신 한 구가 쥐고 있는 채로 발견 되어 있었고 그때 당시엔 울고 있는 파란색 뒷면과 함께 그것을 사용한 걸로 보여지는 남성은 변기의 물에 질식사 한 채로 죽은 채 발견 되어 있었다. 그것을 본 요원은 그동안 봐왔던 SCP들를 상대해 온 탓에 단번에 이 동전이 보통 동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뒤 요원은 그 동전을 가지고 제단 으로 가려 하였고 다행히 제단 으로 오는 도중 내내 아무 소식이 없어 격리를 하는 데에 손 쉬웠지만 그 동전을 가지고 온 요원이 가지고 온 뒤 이틀 후 바로 목이 짤린 채 눈물을 머금고 시신 으로 자신의 방 에서 발견 되었다. 발견 당시 분명히 격리 중 일 것 으로 알려진 동전이

그의 손에 쥐어져 있었고 질식사한 남성과 비슷 하게 울고 있는 파란색 뒷면이 위로 향해져 있었다. 그것에 이상 하다고 생각한 요원들은 그것을 다시 가지고 오는 것이 꺼려졌지만 일단 변칙성이 보이는 물건 이기에 도구를 사용 하여 그것을 다시 격리 되어 있는 곳 으로 가지고 와서 그것에 SCP-989 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 후 제단은 D계급 요원을 안 으로 보내 SCP-989의 앞면과 뒷면에 있는 울고 있는 것과 웃고 있는 동전을 때어 보라고 말을 하였고 D계급은 그것을 시키는 데로 하는 순간 그대로 몸이 터져서 죽어 버렸다, 그 뒤 같은 실험을 해보았지만 여전히 똑같았다.

즉, 시간을 주고 죽는 것과는 달리 자신 에게 손을 될 시 에는 바로 그 자리 에서 없애 버리는 듯 하는 자기 보호 능력이 있는 듯 하다, 그러던 도중 다른 실험을 하기 위해 다른 D계급을 안 으로 보냈지만 실험 시작을 알리기도 전에 SCP-989를 잡아 버렸고 그것을 그대로 위로 던진 뒤 받고 말았다.

다행히 말을 듣지 않은 D계급 Y씨 에게 왜 말을 듣지를 않았냐고 캐묻자 Y씨는 마치 꼭 쥐어야만 한다는 목소리만 들렸다며 말을 하였다. 그 후 제단은 Y씨를 1주일 동안 관찰 했지만 앞서 다른 피해자들과는 달리 전혀 다른 반응이 보이기 시작 하였다.

그 반응은 바로 Y씨는 죽지를 않고 오히려 계속 3회 이상 좋은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SCP-989의 근처에 가지 않도록 한다면 아무 지장이 보이지 않는 듯 하지만 그것을 모르고 있던 요원들이 하필 열려 있는 사이에 돌아 다는 턱에 다 죽어 버리고 말았다.

실험-989
D계급 T씨를 시켜서 집게를 잡고 동전을 가운데에 사이를 껴서 세워 놓으라고 해놓고 T씨를 관찰한 결과 T씨 에게도 Y씨와 같은 반응이 나타났고 그 다음날 R씨 에게 같은 실험을 해보자 요번엔 R씨는 다른 피해자들과 똑같이 사망한 결과 가운데에 세울시 확률은 반반 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