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978-KO (수정 안됨)

일련번호:SCP-978-KO

등급: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SCP-978-KO는 강한 산성에서 활동량이 저조해지므로 염산이 담긴 표준 세균 격리통에 보관 및 배양한다.피험자는 최대한의 치료 후 완치시 A급 기억 소거제를 먹여야 한다.

설명:SCP-978-KO는 사람의 몸에서 관절이 여러개인 팔이 하나씩 자라나게 하는 병이다. 잠복기는 약 두 달 정도로 그 이후 서서히 복통이 발생하고 두통 및 환각증세까지 보이다가 마지막으로 인체 어딘가에서 관절이 여러개인 팔들이 자란다. 이 팔들은 피부가 없고 뼈와 근육 조직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피험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고통은 팔이 나올때 피부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프고,간혹 뼈까지 뚫고 자란다고 한다.

SCP-978-KO는 인간의 피부나 고기를 갉아먹으며 살고 먹이를 먹을때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으므로 이는 격리실패 시 대처방법에 활용한다.

SCP-978-KO는 팔이 점점 자라기 시작할때 자라는 팔을 절단해야 그 팔이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
그리고 팔 수십 개가 전부 자라고 나면 온몸이 썩어가며 고통속에 사망한다. 이로서 SCP-978-KO는 치사율 90%에 이른다. 그리고 지금까지 SCP-978-KO에 의해 팔이 자라난 환자들 중 가장 많은 팔이 자라난 사람은 부산에 거주하는 ███이며,재단에서 계속해서 팔을 자르고 있다.그리고 SCP-978-KO는 산성과 알코올 성분에 취약적이다. 하지만 점점 고통받을 뿐 SCP-978-KO균이 완전히 박멸되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현재 SCP-978-KO는 대한민국 제 ███기지 사령부에서 격리 및 관리 중이다.

SCP-978-KO에 의해 자라난 팔은 이제 막 자라나려고 할때 잘라야 하고,만약 그러지 못했다면 계속 잘라도 계속 팔이 재생된다.

부록 1

D-982722에 SCP-978-KO를 투여하는 실험 영상
(서서히 연구원들이 D-982722에게 SCP-978-KO균 수백마리가 들어간 액체를 마시게 한다.)
연구원:자 기분이 어떱니까?
D-982722:기분이 더러워요.
D-982722:어욱! 잠시만요! 이런 씨발! 뭔가 제 목을 갉아대는 것 같아요.빌어먹을…
(D-982722의 목에서 피가 흐르며 영상 종료)

부록 2

감염자 ███의 몸에서 자라나고있는 팔을 자르는 영상
감염자:음….마취하니까 몸이….피곤해지네요…
███박사 :이제 A번 팔을 잘라내자.
(가위로 팔을 잘라냄,곧이어 피가 흐름)
███박사 :마지막. B번 팔.
(A번 팔이 잘린 부위에 산성용액을 뿌림,그러자
SCP-978-KO로 보이는 작은 검은 점들이 밖으로 떨어짐)
███박사:다 됐어! 어서 산성용액을…!
(잘린 부위에 산성용액이 뿌려지고 영상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