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전시관

일련번호: SCP-419-KO
인가 등급 1: 무제한(Unrestricted)

격리 등급: 안전(Safe)
혼란 등급: 1/암흑(Dark)
위험 등급: 1/주목(Notice)

특수 격리 절차: SCP-419-KO가 위치한 곳 주변 땅을 현재 재단이 매각해, 민간인의 접근을 완전 차단했다. SCP-XXX-KO의 진입은 전인원에게 허락된다.

설명: SCP-419-KO는 런던 ████에 위치한 일종의 박물관이며, 그 내부는 변칙적으로 거대하다. 이러한 SCP-419-KO의 관리는 SCP-419-KO-01이 도맡아 하고, SCP-419-KO-01들과의 접촉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SCP-419-KO에는 각각의 전시관들이 존재했고, 각각의 전시관들은 시간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었다. 그 내부에는 이제까지 존재했던 모든 일반 생물종은 물론 변칙적인 생물종들의 박제1가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었고, SCP-419-KO 내부에 존재하는 99% 이상의 박제들은 이미 부패해, 골격만 남은 상태였다. 현재, 전시된 순서대로 그 박제들이 부패하는 정도가 빠르고 높았으며, 그 마지막 박제는 현생 인류의 박제였다. 해당 박제들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형식대로 글귀가 적혀있었다.

  • 생물종 이름/학명
  • 의미불명의 년도~해당 생물종이 멸종한 년도
  • 만든 이

SCP-419-KO의 입구와 출구에는 각각 다음과 같은 문구들이 있었다.

이 생물관은 이 생물관이 존재할 수 있게 해준 ██ ██에게 바칩니다.

생물들은 언제나 현재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할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한 번 떠나간 자들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부록 419-KO-02: 해당 개체 내부에 존재하는 인간의 박제는 ██년 이후에 완전히 부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