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408-KO

아이를 넣은 종

등급 : 안전(safe)

격리절차 : ??는 마법으로만 만들 수 있어 실질적으로 격리하기 위해서는 학문질서신도들을 재단에 초대하여 기억소거제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해당 당사자에게는 화장장례절차로 속인다

설명 : SCP-408-KO는 신라정부가 인정한 <데이터 말소>에서 만든 마법 종이며 아이가 영양실조나 전쟁등의 이유로 죽으면 <데이터 말소>의 승려와 그의 부모가 아이의 시신을 가운데로 108배들 돈 뒤에 아이가1수호신이 되어 마법으로 만든 종에 넣어 그 가족의 다음 자식을 최소 16세가 될때 까지 지키고 이후 아이와 하나가 되어 건강해 진다

현재 이 마법은 당연히 불법마법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대한민국 산꼴에는 아직도 유사의학의 형식이나마 나타나 있다 그러나 이 마법에 대한 온전한 스님 또는 무당이 아직까지 있을리 업슴으로 사실 상 무효처리의 SCP였으나 학문질서의 신도가 아프리카에 퍼트리면서 재단과 GOC가 이 신도를 확보하며 현재 이 신도에 대한 처벌을 연구하고 있다

이 불법마법을 아프리카에 퍼트린 학문질서의 신도 이생을 학문질서교단의 도움으로 받게 되었다 그러나 어째서 인지 이 신도에 대한 자비를 요구 하였다

찬나일박사: 그~래서 문화는 품격이라고요? 여기서 무슨말을 할지 어디 한번 봅시다

이생:신양은 의지 이고 저는 그 의지를 따른 것 뿐입니다

찬나일박사: 허! 아예 하늘에 대고 까불면 죽는다고 말해보시죠 개겨서 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이생: 아이가 죽고 있어요 근데 한아이는 이미 죽었죠

찬나일박사: 그래서 사자(死者)를 모욕한다 말입니까?

이생: 사형수의 장기공유는 괜찬고 이건 괜찬지 않는다 말입니까?

찬나일박사: … 어디 계속 말해보세요

이생: 서양에서는 식인을 야만적으로 보지만 부족에서는 해부학을 야만적으로 봅니다

찬나일박사: 지.. 지금 그걸랑 그게 비교할 거리 입니까?

이생: 그 <데이터 말소>은 근처에 병원도 없고 심지어 기본 위생교육도 피임기술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쪽에서 위생교육을 어느 정도 하고 있지만 한숨 나오는 수준이죠 그래서 저희는 다음에 태어날 아이에게는 온전한 생존권을 주기 위해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찬나일박사: 아 ..네 이해가 됬습니다 하긴 식인도 배가 고파서 한 짓이고 해부학은 생존이 아닌 의료를 위해 하는 일이다 이해 됬습니다

이생: 전 제 '의지'를 따랐으니 뭐 죽거나 퇴출 되지만 안는다면 후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 어떻게 처분 되죠?

찬나일박사: 모릅니다 하지만 방법이 있죠

이생: ?

찬나일박사: 기도하세요

이생: 아.. 아니 과학자라는 양반이 뭐 뭐.. 그런 유사과학 따위에게.. 참나..

찬나일박사: … 적어도 마음은 안정되죠 정 싫으면 자기자신에게 기도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