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teacher

선생님, 저는 2학년 6반 17번 지유승 입니다.
어제, 제가 잘못 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용서를 빕니다. 주제 선택이 사진을 올려야만 통과 되는 것을 알고, 구글 이미지에서 검색하여, '죄송합니다' 라는 이미지 파일을 찾았고, 그 사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과제로 올린 것 이였습니다.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습니다.
이 사진을 본 선생님의 기분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니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사진을 확인하지 않고 올리고, 그것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선생님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특히 어제 통화를 했을 때를 다시 생각하여 보니, 저의 말 실수로 인해서 선생님이 매우 기분이 나빴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선생님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제 의견만 말한 점과 선생님께 바로바로 사과를 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과 하던 중간에 웃은 것은 선생님을 놀리거나 장난을 친 것이 아니라 제가 사진을 잘못 올린 것이 당황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온 것 이였습니다. 선생님을 놀리거나,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선생님께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해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학교에 찾아가서 직접 얼굴을 뵙고 잘못했다고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출입이 제한되어서 이렇게 편지로 잘못했다고 말씀을 드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다음 주에 등교 개학을 하면 선생님을 찾아가서 얼굴을 뵙고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