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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 XXX 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 XXX KO는 백색광이 사방에서 비추는 방에 격리시키며 2주에 한 번씩 청소를 하는데, 청소를 할 때에는 D계급 인원 3명과 무장을 한 부대원 2명을 함께 들여보낸다. 부대원은 D계급 인원이 이상한 낌새를 보일 때 즉시 사살할 수 있으며 D계급 인원이 SCP XXX KO의 격리 시설 안에서 무슨 벌이던 부대원이 사살하지 못하면 부대원이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설명: SCP XXX KO는 ███에서 살던 베로니카라는 아이의 피리이다. 베로니카는 피리에게 '애멀린'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평생 애멀린을 부르면서 살고 싶다고 하였다. 하지만 어느 날 베로니카는 ██의 ███에게 악기를 불었다는 이유로 사살당하고 그 한이 떠나지 못하고 피리에 붙었다고 한다. 얼마 뒤 ███가 암살되며 ██은 악기를 부는 것이 허용되었고 베로니카의 어머니는 베로니카를 그리워하며 베로니카 피리를 불었다. 그리고 얼마 뒤 베로니카의 어머니는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베로니카의 아버지는 피리가 수상하여 재단에 연락을 하였고 재단은 베로니카의 피리에 SCP XXX KO라는 번호를 매기고 기동특무부대를 보내 SCP XXX KO를 가져오게 하였다. 그 결과 SCP XXX KO를 격리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문제는 SCP XXX KO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것이었다. 재단은 SCP XXX KO를 실험실로 옮기고 요원들은 D계급 인원 3명을 실험실 내부로 들여보냈고, D계급 인원에게 SCP XXX KO를 불어보게 명령하려 했지만 D계급 인원 중 1명은 명령을 듣지도 않고 바로 SCP XXX KO를 불었고 [데이터 말소]하여 실험실 내부에 있던 D계급 인원과 요원들이 모두 사망하였다. 이 일 때문에 SCP XXX KO에게는 주변 사람들 중 한 명이 SCP XXX KO를 불고 싶어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이후로 SCP XXX KO를 실험할 때에는 무조건 무장을 한 부대원이 함께 진입해야 하며 무슨 일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사살을 할 준비도 해야한다. 그리고 힘들게 연구한 결과 SCP XXX KO는 백색광이 비춰지는 방에 있을 경우 능력을 제대로 발동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고, 그 이후 SCP XXX KO는 무조건 정전이 일어나도 예비 전력으로 긴 시간 동안 백색광을 비출 수 있는 방에 격리하며, SCP XXX KO에게 접근을 할 수 있을 때는 격리실을 청소할 때와 실험을 할 때 말고는 무조건 접근 불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