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94-KO (자살전용 공중전화)

일련 번호:SCP-094-KO

등급: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SCP-094-KO는 제 17기지의 정규 보관실에 보관한다. 대상 주위에선 위험성이 발견되지 않았기에 대부분의 요원들은 정규 보관실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하지만 재단의 승인없이 대상의 내부안에 들어가려 하는 인원은 징계를 받게 될 것이다.

설명:SCP-094-KO는 윗부분에 검은 글씨로 TELEPHONE이라고 적힌 붉은색의 공중전화 박스이다. 대상의 변칙적 특성을 제외한 모든 부분은 영국시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중전화 박스와 일치한다.

살아있는 사람이 SCP-094-KO의 내부에 들어가 동전을 넣고 전화통화를 시도하게 되면, 대상자는 순식간에 30초 내로 사망이 가능한 지구 중의 어딘가 [데이터 말소] 중의 어딘가로 이동하게 된다. 대상자가 1분내로 사망하게 되면 대상자의 시체는 곧바로 SCP-094-KO의 내부로 돌아오게 된다. 만약 대상자가 1명 이상의 복수의 인원이라면, 대상은 작동되지 않는다.

SCP-094-KO는 201█, ██, ██ 영국 런던 ██ ████ 거리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처음 발견당시 대상 내부엔 목이 잘린 시체가 있었으며 사건 당시 영국의 경찰들은 이 시체의 사망원인이 밝혀지지 않자 이 사건을 미제사건이라 칭하고 시민들에게 조심하라는 통보만 보낼 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연속적으로 대상 내부에 시체가 발견되자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재단은 대상을 격리시키고 영국 언론사 직원들과 런던 경찰과 시민들에게 A급 기억소거제를 투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