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재단 망한 세계관

힘 빼고 다시 씀.

13기지 터짐. 물리적으로 폭팔. SCP 존나게 탈출. 대충 유명한 본사 출신 캐릭터 죽음. 브라이트는 감독관 빈자리에 들어가서 얼굴 보기가 힘들어짐.
이제 GOC가 대충 초상세계 최강임. 제대로 굴러가니까 미국 같은 현실 국가들도 GOC에 돈 넣어줌. UN 산하 기관이어서 돈 넣기도 쉽고 평의회를 통해 목줄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함.
뱀의 손도 이득 많이 봄. 인간형 SCP를 가장 많이 걷어들인 게 뱀의 손. 언론플레이를 통해 재단을 쓰레기 집단으로 만들어 버리고 자기네는 압제자 재단에 저항한 영웅이 됨. 예시) 231-9 안에 있는 게 진짜 위험한 아기가 맞습니까? 단지 정황 증거만으로 죄없는 소녀에게 고통을 주는 거 아닙니까?
장막 정책이 대충 위험해짐. 2008년 이후 닥친 전세계적인 불황에서 제일 먼저 돈이 끊긴 사업은 초상기술임. 덕분에 초상기술로 밥벌어먹고 살던 애들이 장막 정책 바깥에서 일하기 시작함. 예를 들어 예전엔 비밀공장 건설 현장에서 노가다 뛰던 이상하게 힘센 아저씨가 이젠 그냥 아파트 짓는데에서 노가다 뛰는 거임. 근데 오히려 이쪽이 돈이 더 잘 벌림. 왠지 장막 정책 아니어도 그냥 저냥 살 수 있는 거 아님? 이런 인식이 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