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XXXX-KO


Naissance

Le destin est juste pour tous, Vous êtes pareil aussi.
La mort est le destin. Vous n'avez pas de veto.

Le début est une autre fin.

Numéro de série: SCP-XXXX-KO

Classe d'objet: 안전(Safe)

Procédures de confinement spéciales: SCP-XXXX-KO는 표준형 대인용 격리실에 격리한다. 방 안에는 여러 가지의 유아용 장난감을 반입할 수 있으며, 개체의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 육아전문가 두 명과 하급 연구원 두 명이 각각 SCP-XXXX-KO의 격리실에 하루 중 11시간씩 함께할 필요가 있다.1 이렇게 격리에 참여하는 4명의 인원을 DCB-1~42로 명명한다. 각 DCB 인원은 1달간 업무를 속행하며 기한이 지난 뒤 다른 인원으로 인수인계한다.

개체의 격리에 있어 DCB 인원들이 각별히 엄수해야 할 주의사항이 존재한다.

  1. 절대 SCP-XXXX-KO가 들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흉측하다"라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할 것
  2. SCP-XXXX-KO에게 "아버지"와 관련된 모든 말들을 하지 않도록 할 것
  3. SCP-XXXX-KO를 데리고 2일에 한 번 산책을 나가되, 시설의 외부로 나가는 것을 금하며 D계급 인원과의 접촉을 절대적으로 제한할 것
  4. SCP-XXXX-KO를 보살피는 동안 싫은 티를 내지 말 것

DCB 인원들을 포함해 이 문서를 접하는 모든 인원은 SCP-XXXX-KO가 유아라는 것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이와 어울리지 않는 것을 개체에게 강요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된다.

La description: SCP-XXXX-KO는 19██년 프랑스 ████ 주의 폐가에서 발견된 생후 29개월로 추정되는 영유아이다. 발견되었을 때 SCP-XXXX-KO는 아사 직전의 상태에 몰려있었으나 팔과 허리, 얼굴에 멍과 흉터 등이 존재하였고 체내에 기생충 또한 존재했다. 현재는 치료로 인해 대부분 회복한 상태이나, 그 과정에서 SCP-XXXX-KO의 오른쪽 관자놀이에 추가적으로 안구가 1개 더 존재하고 있고, 구순구개열(Cleft Lip And Palate)3과 다지증(Polydactyly)4까지 앓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대상을 SCP-500으로 치유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효과가 발현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마 이 상태가 SCP-XXXX-KO에게 가장 건강하고 완벽한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SCP-XXXX-KO는 자신이 원한다면 대상의 근처에 있는 모든 종류의 물체에게 불을 붙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 현상은 SCP-XXXX-KO가 거는 일종의 "저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화염의 온도는 일반적인 화염과 동일하나, 이 화염의 가장 특이한 점으로 SCP-XXXX-KO가 소멸시키기 전까지는 어떤 방법으로도 소화되지 않는 점을 들 수 있다. 그 밖의 특이점으로는 일반적으로 불이 붙지 않는 물체들에게도 불이 확산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 이외의 저주는 바로 SCP-XXXX-KO에 관한 모든 것은 "프랑스어"로만 서술된다는 것이다. 본 문서는 한국어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는 전직 무당인 [편집됨]의 도움으로 개발된 SCP-XXXX-KO의 저주에 대항하는 술식을 문서 초반에 주입함으로써 저주의 효과를 일부 삭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Appendice SCP-XXXX-KO Enregistrements de découverte: SCP-XXXX-KO는 "디비르 데브소프"라는 32세 남성과 "마르셀 델론"이라는 29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친딸이다. 두 부모는 출생 직후 SCP-XXXX-KO의 외견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아 육아에 소홀했으며, 디비르 디브소프는 대상에 대한 폭력까지도 서슴치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SCP-XXXX-KO를 벨트로 때리던 디비르 데브소프의 옷자락에 불이 붙었으며 이 불이 집 전체에 옮겨붙어 양측 부모가 모두 사망하였다. 이웃들은 불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계속 물을 퍼 부었지만 소화가 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 불이 꺼진 뒤에는 디비르 데브소프와 마르셀 델론의 시체가 재가 되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이 사실이 제보되어 그 해 신문에 올랐고, 당시 프랑스로 휴가여행을 나가있던 김승현 요원이 이 기사를 확인한 뒤 대상을 즉각 회수하여 한국 지부로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