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 연작

일러두기: 이 문서는 리처드 룽 연작의 방향과 중심 설정을 서술하는 곳으로, 중심 설정과 바이블을 이곳에 분류한다. 개별 연작들은 각기 다른 문서에 서술한다.

개요: SCP 재단의 유저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 당시 밀고 나가던 자캐인 ‘저기요 씨’의 설정 간 충돌로 인해 새롭게 만들게 된 캐릭터였다. 광대의 초기 버전은 이름 없는 미친 예술가였고, 이에 많은 지탄을 받았다.
너무 전형적이고 앞서 많이 등장한 캐릭터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었다. 바로 수용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결국 바꾼 결과를 보면 그들의 말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런 공격이 없어도 지금 보면 참 빈약한 인물이 아닐 수 없었다. 현재(4월 7일 오전 12시 34분)는 자료가 없으나 추후 이와 관련된 내용을 올릴 작정.
1차 연작의 제목은 “한 겨울 낮의 꿈”이었고(추천 받음), 2차 연작의 제목은 “위대한 쇼맨”이었다. 1차와 2차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비슷하다. 그러나 아마 할 박사와 그레이브스 박사의 사용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이 우주에도 그들을 포함시킬지 말지는 생각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번 3차 연작의 제목은 2차 연작의 제목인 “위대한 쇼맨”을 담습할 것이다. 스토리 역시 2차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이야기는 훨씬 방대할 것이고, 이 리처드 룽, 우지환이라는 인물을 더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The Greatest Showman” 연작 : ‘Bad Karma’ 》‘Copycat Circus’ 》‘Are We Circus Yet’ 》 ‘안개 속의 광대’ 》‘요원명 광대’ 》 (추후 작성) 》 ‘어둔밤’ 》 ‘쇼는 계속 되어야만 한다’
우선 추후 작성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여긴 미정 상태의 스토리라인이 들어갈 자리이다. 만일 SCP 세계관의 모든 과업을 이루고 연작들이 종착점에 들거든, 그때 쓸 “카논 전쟁”이라는 연작이 아마 이 추후 작성 시간대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물론 이것 말고도 다른 연작을 쓰게 될 수도 있다.
나는 이 연작에서 그의 유소년, 청년, 중년, 노년의 모습을 전부 다룰 것이다. 시간대별로 나눠보자면 그의 유소년기는 Bad Karma, 청년기는 위대한 쇼맨과 안개 속의 광대, 그리고 (추후 작성)의 일부. 중년기는 (추후 작성)의 대부분일 것이고, 장노년기는 어둔밤과 쇼는 계속 되어야만 한다에서 다뤄질 것이다. 차례로 간략한 이야기를 서술해보겠다. 물론 이는 언제든 수정이 가능하다. <>는 삭제할 부분. $는 긴 연작, €는 중편 연작(7~8), £는 짧은 연작(2~3편 정도)혹은 단편.

Bad Karma : 가장 수치스러웠던 개싸움 “위대한 전쟁” 사태 발발 전후를 다루는 연작. 16세의 리처드 룽의 주인공이며 동아시아 일부와 미국에 통로를 둔 예술 도시 바라트(Varart)가 배경. 카일 디킨스(Kyle Dickens), 폴 카버(Paul Carber), 지니 러커(Jinnie Lucker), 웬디 바나빌(Wendy Banavile), 캐런 리(Karen Lee) 등의 친구들을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 그리고 몰려다니며 예술을 하는 양, 리처드 룽의 소년, 사춘기 시절을 묘사하며, 이들이 어떻게 최후의 쿨전에 휘말리게 되는지, 결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나올 것이다. 도입과 결말, 중간중간은 뱀의 손에서 생존자들을 조사하는 녹취록 스타일로, 그 외에는 리처드 룽을 초점 인물로 하여 서술하는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쓸 예정.

$Copycat Circus : 20세의 리처드 룽이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Copycat Circus 크루를 결성하고 예술 도시나 아닌 곳 등지에서 퍼레이드나 소규모 전시회를 연다. 이 연작에서 에피스테메에 어떻게 들어가게 되는지, 그리고 리처드 룽이 대학에 가게 되는 계기를 보여준다.

£팔이 너무 많다 : 22세의 리처드 룽 등장. 아슈비나 첸이 주인공. 성 니암미세브 대학교 교정에서 한 남자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학교 건물 꼭대기에서 떨어져 온몸이 분질러진 상황. 그런데 이상하게 학교 건물 곳곳에서 남자와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팔이 발견된다. 아슈비나 첸이 이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데…

$Are We Circus Yet? : 24세의 리처드 룽이 주인공. 친구들과 예술 도시 에피스테메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데, Bad Karma의 결과로 인해 카일의 약값을 벌어야 하고, 이때 오래전에 연락이 끊겼던 형 크리스-애덤 룽이 그와 접촉한다. 물건 하나를 구해다 주면 약값은 물론이고 치료까지 전담하겠다는 것.

4월 7일 오후 4시 7분 기준 기존 스토리는 삭제되었다. 이전 스토리라인은 삭제된 설정란에서 확인하라. 아래 참고용 이야기는 건질 장면들만 건지고 반영하지 않는다. 상술된 부분은 새로운 판본의 스토리에서도 공유되는 부분이다.

€안개 속의 광대 : 26세의 광대(일자:20xx.07.22)가 주인공. 위대한 쇼맨 사건 이후 2년이 지나고, 리처드 룽은 아직도 기억을 되찾지 못한다. 분명히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형 크리스-애덤 룽은 찾아가 진실을 요구하는데, 진실의 대가로 또 하나의 일을 제시받는 그. 일이란 바로 대한민국 무진시에서 물건을 하나 전달하는 것이다. 물건의 정체를 절대 알지 못한다는 조건을 수긍한 그는 바로 한국으로 떠난다. [좀 더 생각] 이후 하민을 만난 그는 그녀에게 물건을 전해주고, 하민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길을 떠난다. 이때 느끼는 위화감. 돌아오는 길 위에서 그는 쓰러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 게 기억난다.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그녀가 결혼했다고 여긴 룽은 그대로 집으로 돌아간다.

€서울의 밤 : 주인공은 기특대 제타-7. 기특대 연작에 포함되는 이야기이다. 광대 연작 기준으로는 26세의 리처드 룽(일자:20xx.12.13). 낼개교 산하 폭력 조직 살덩이파에서 변칙 마약이 밀매되고, 이를 막기 위해 기특대가 나선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변칙 예술가 하나가 이를 탈취해서 달아나는데.
이 과정에서 리처드 룽이 등장하고, 하민을 만나 오해를 푼 뒤 해피엔딩.

$요원명 광대 : 29세의 리처드 룽이 주인공. 광대가 재단에 포섭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외교부 요주의 단체 대응반 인원으로 취직한 광대. 보안부 인원들의 냉대에 시달리지만, 대응반 인원들의 환대와 유대감으로 이겨낸다. 이때 사건이 터지는데… 손님네 연작과 연결고리 有

(추후 작성)

$Cool World : 31세의 리처드 룽이 주인공. 갑자기 현실이 재건되면서 벌어지는 일. 지구의 모든 인간이 AWCY?의 일원이 된 세상에서 이전 세상의 기억을 갖고 있는 리처드 룽은 이전 세상에서의 아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연작에서 세계관을 공유하는 모든 캐릭터가 총출동한다.

€The nightmare show : 41세의 리처드 룽이 주인공.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또 다른 일 처리를 제안 받는 그. 바로 서울시 마포구 명천동 일대를 잠식하는 새로운 사조의 변칙예술이 그것인데.

£어둔밤 : 56세의 리처드 룽이 주인공. 아들 벤자민 룽이 사라지자 찾아 떠나는 이야기로 생각 중임. <중년기이기 때문에 추후 작성에 어떤 이야기가 실리느냐에 따라 전개가 달라질 것>

$쇼는 계속 되어야만 한다 : 88세의 리처드 룽이 주인공. <모종의 이유>로 인해 노년의 그가 다시 예술판에 뛰어든다. <젊은 시절에 한 짓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로 생각> 살인자의 기억법 같은 전개로 갈 생각이다. 그의 사망을 다룬다. 여기서 그가 아무도 아닌 자가 된다. 》 무진 느와르로 이어짐

리처드 룽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삶을 살아가는지, 그 대처와 감정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보여주고 싶다. 항상 모든 걸 웃어넘기는 듯 하지만 실상은 누구보다 이 삶이라는 것에 처절하게 부딪히는 인간을 보여주고 싶다.
원래는 위대한 쇼맨만을 작업해왔으니 스토리의 깊이로는 그것이 단연 1등일 것이다. 마침 할 박사의 이용도 자유로워졌으므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서 좀 더 현실감 있는 장면들을 보여주고 싶다. 헨리 그레이브스 역시 마찬가지고. 우선 크리스-애덤 룽의 직장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설정해야할 듯싶은데, 그냥 환탐협을 언급만 하고 가는 게 어떨까 싶다.


설정 스케치#1

1. 우지환(=리처드 룽) : (키워드 — 狂, 이상주의자를 가장한 리얼리스트, 기억, 예술, 고뇌, 도피) 이 설정은 리처드 룽의 20대에 해당. 성(聖) 니암미세브(Niammiseb) 대학교에서 변칙예술학을 전공한 뒤 프리랜서로 사는 중. 프랑스계 중국-한인. 한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참고로 형 크리스-애덤 룽의 전(前) 아내가 한국인이었다. 키는 184cm, 마른 몸에 눈이 좀 커 얼핏 보면 꽤 기이한 인상을 지니고 있음. 가끔 며칠동안 식음을 전폐할 때는 주변인들로부터 '마약한 허수아비' 같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희어멀건한 피부와 푸른 기가 도는 눈동자. 몽롱한 눈빛이 특징. 평소에는 헝클어진 머리를 유지한다. 헤어스타일은 주로 가르마를 타는 편. 예술가스러운 머리를 할 때도 있음. 파쿠르가 특기다. 하드보일드 식의 말투.
하루 일과를 보낼 때 그 자신이 애초에 지독한 애주가이자 미식가인지라, 친구들과 중국집에서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한다. 평소에는 하루 종일 풍선으로 뭔가를 만들거나 유화를 그리고 감상하는 등 매우 여유로운 생활을 지속함. 가끔 대학 동기들을 만나러 가거나 다른 넥서스에 있는 다른 예술가들과 전시회를 열러 가기도 한다.
미국 북부에 있는 예술 도시 '에피스테메'(Episteme)에 거주한다. 이곳은 연합을 포함한 일부 단체들을 제외한 단체들에게만 그 정체가 알려진 도시로,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주로 특이한 공예품과 예술품을 거래하며 살아간다. 그곳의 오피스텔 형식 건물에서 사는데, 친구들과 건물 전체를 빌렸다. 방 6개의 3층이 지환과 친구들의 침실, 방 4개의 2층이 거실, 부엌, 서재 두 개로 이루어져 있고, 제일 넓은 1층이 주거자들의 작업실이다.
대학 동기들에 비하면 처참한 수준. 대부분 디자이너 계통으로 MC&D, 원더테인먼트, 아니면 큐레이터 등으로 고정 수입을 얻는데, 굳이 프리랜서를 고집해 가난에 쪼들리며 살고 있다. 최근에는 전시회의 일환으로 돈을 벌었다.
십대 시절 형수의 죽음에 관계된 일련의 일 때문에 가출하여 만난 친구들이 현재도 이어지고 있음. 특히나 같이 겪은 폭력 사태 때문에 서로에게 많은 부채감을 가지고 있는 중. 카일 디킨스(Kyle Dickens), 폴 카버(Paul Carber), 지니 러커(Jinnie Lucker), 웬디 바나빌(Wendy Banavile), 친 샤오(Chin Shāo), 캐런 리(Karen Lee) 등등이 그들. 대체로 가난한 예술가들이며 AWCY의 사상을 반대한다. 이들 말고도 친구가 많은데, 폭 넓게 친구를 사귀기 때문이다.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은 있으나 단순히 느낌뿐이라 확신하기도 어렵다. 어린 시절 형이 말해준 부모에 대한 정보만으로 그들을 파악한다.(크리스 애덤 룽은 그들이 형제를 버렸다고 이야기했음) 그러나 형에 대한 불신이 커지자 부모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감. 정보를 얻어보려고 온갖 데를 돌아다녔지만 쉽지 않음. 부모란 존재들을 신기해하고 경계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움이 있다.
사실 아버지는 프랑스계 중국인 장 피에르 룽, 어머니는 미국계 한인 에르네스틴 킴으로, 아버지는 변칙 유화계의 거장으로 존경받던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SCP재단의 요주의 단체 전문가였다. 요원 자격으로 피에르를 만난 에르네스틴은 사랑에 빠졌고, 둘은 도피하여 두 아들을 얻는다. 그러나…
형은 그에게 부모와도 같은 존재. 그러나 존경하고 따르기 보단 의심하고 불신하는 것이 더 크다. 형수와의 관계 때문도 그렇고, 그가 하는 일들이 옳다고 보기 힘든 것도 있음. 죽기를 바랄 정도로 증오하는 건 아니지만, 인생에 간섭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음.
집 없이 친척 집을 전전했던 기억에서 살아남으려면 우선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한다는 것을 배웠음. 소매치기도 이때 배움. 사람을 속이고 교묘히 조종하는 법도. 그러나 훗날(노부부와 만났을 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부끄러운 짓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종교는 무교. 동양 사상에 관심이 있으나 깊은 신앙 정도로 탐구하지는 않는다. 유일한 종교는 예술이라고 하고 다닐 정도로 예술적 사상에 경도되어 있음.
이해력이 빠르고 잔머리를 잘 굴려 임기응변에 능하다. 단지 사람의 심리를 잘 해석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상황에 따라 아주 멍청하게 굴 때도 있음.
어린 시절을 길거리에서 보내 걸걸한 말투가 입에 붙어 있으나 고등 교육을 받아 어휘 선택은 고급진 편. 둘의 부조화가 그를 특이하게 만든다. 목소리의 톤을 자유자재로 바꾸나 평소에는 유들유들한 톤을 구사한다.
알렉실바 대학을 사랑하는 편은 아니지만 유용하다고 인정한다. 대학 동기들과 친했고 현재도 인맥을 이용하는 중.
청소년기 하루하루가 절망 뿐이었는데, 웨스트랜드 부부를 만난 게 가장 큰 좋은 일이었음.
직업에 대해선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몰입 이후의 현재를 너무 극명하게 느낀다는 게 단점이라고 생각.
능글맞은 대다가 입바른 소리를 가리지 않아서 적들이 꽤 있다. 특히 거물 예술가들과의 사이는 최악. 불의한 척 하고 나쁜 놈인 척할 때가 많은데, 실상은 정의롭지 못하면 꺼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들 사이서 살아가다 보니 생긴 모습. 때문에 불의한 광경을 보면 처음에는 넘어가려다 가책이 느껴질 때 서서히 도우려하곤 한다. 가책이 느껴지지 않도록 빨리 그 자리를 피하려고 함.
사람을 판단할 때 경제적 능력은 절대 기준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전부 잃고 형과 함께 타국에서 친척 집을 전전했던 기억과 가출했을 때 거리에서 반쯤 죽어가는 중 도와주었던 예술가 부부에 대한 기억이 그에게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 이 때문에 어린 아이가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빠져 있을 때 도움을 주려는 모습을 보인다. 돈 많다고 뻐기는 애들을 싫어한다.
직업이 취미. 하지만 이 말고도 커피를 내리거나 사진을 찍거나 하는 소소한 취미는 있다. 현재는 건물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중.
기억도 나지 않는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며, 창작이나 감상 이외의 시간은 전부 기억에 잠겨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 많이 매인 인물.
집은 언뜻 보기에 매우 난잡해 보이지만 그 안에 일련의 질서가 있고, 이를 건드리면 싫어한다. 옷은 미술 감성이 느껴지는 것들이 많다.
주로 미친놈 컨셉을 잡고 행동하는 일이 많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 합성 마약 역시 마찬가지. 기억에 잠겨 있는 시간이 너무 길기에 그런 것에도 빠질 시간이 없다고 생각함. 이와 같이 실패나 사고 등에도 감상에 젖어 있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 자신도 그가 한번 그런 곳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무척 힘들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현실을 위해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무언가 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질러보는 편.
트레이닝을 통해 날렵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고개를 흔들거리거나 과장된 몸짓으로 어릿광대 같은 분위기를 낸다. 분장에 도가 텄음.
친구 디킨스의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사태 당시 그가 휘말려버린 것이 지환의 행동 때문이기 때문. 지환은 디킨스의 상태에 죄책감을 느끼며, 이를 치료하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는 중.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한다. 또 쇼 기획이 특기라 사건 따위를 설계하는 것을 좋아함. 큰그림 메이커. 명예를 추구하지만 명예보다도 중요한 건 그걸 얻는 과정 중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함.
쇼는 주로 서커스의 형식을 많이 빌린다. 행위 예술을 좋아해 뜬끔 없는 장소에서 퍼레이드를 벌이기도 함.

이하는 다른 인물들.

카일 디킨스 :

폴 카버 :

올리비아 웨스트랜드

지니 러커 :

웬디 바나빌

캐런 리

친 샤오

크리스 A. 룽

하민

사라& 존 웨스트랜드 부부

릴리안 웨스트랜드

헨리 그레이브스

헤스터 할로웨이(前 할 조던 역)


설정 스케치#2 – 장소들

1. 에피스테메 – 이곳은 연합을 포함한 일부 단체들을 제외한 단체들에게만 그 정체가 알려진 도시로,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주로 특이한 공예품과 예술품을 거래하며 살아간다.

2. 바라트 – 동아시아 일부(대한민국, 태국, 일본, 캄보디아)와 미국 서부, 인도에 통로를 둔 예술 도시. 유행을 선도하는 예술 도시 중 하나로 꼽히며, 대형 변칙예술 회사가 들어서 있다.
(Bad Karma 기준) 빈민과 부자의 재력 차이가 매우 심하며, 부자 구역과 빈민 구역이 따로 있다. 물론 대놓고 빈민 부자를 가르지는 않는다. 부자들에게는 주류, 빈민들에게는 비주류 예술가라는 호칭이 주어짐. 회사 등의 세력을 뒤에 업지 못한 예술가들은 전부 빈민이나 다름 없다. 부자 구역에서는 비주류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 그래서 길거리에서는 식별이 불가하다.
도시는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지는데, 그냥 1구 2구…하는 식으로 나뉜다. 1구는 서양화/작곡(클래식)/문학 특구, 2구는 그래피티/작곡(유행하는 장르) 특구, 3구는 행위예술, 4구는 기타 예술 특구. 빈민 구역은 이들 중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로 단절되어 있는 등 불편이 많다.
다른 예술 도시 등지와는 다르게 관광 산업이 매우 발달했다. 부유한 도시가 된 이유 중 하나.
전체적인 도시의 시장은 거물급 예술가나 기업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되지만 이는 거의 부자 구역의 장이나 다름 없고, 빈민 구역의 장은 또 다르다. 작중에서 빈민 구역의 장은 웨스트랜드 부부. 비주류 구역의 행정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힘 또한 가지고 있다.
비주류와 주류 간의 갈등이 존재하며, 대체로 이 갈등은 (1)주류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비주류에게 주지 않음(전시회 참여 등) (2)사건이 일어나면 비주류 예술가의 소행으로 일단 고려하며 (3)기타 혐오나 배제 등으로 나타난다.


인물 스케치#3

리처드 룽의 친구들에게 큰 역할을 부여하고 싶다. 이들 크루의 이름을 고려 중임 : 팀 Circus or 팀 Copycat

Copycat - 변칙 대중 예술쪽에서 이들의 작품을 어디서 본 것 같다고 깐 데서 유래됨.

그냥 합치기로
— 팀 Copycat Circus : 어디서 베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음.

R. 룽 : 팀의 광대. 풍선 아트와 그래피티를 하며, 행위 예술을 함. 분장에도 능함.
W. 바나빌 : 팀의 곡예사. 실제 곡예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액션 페인팅이 곡예와 닮아 있기 때문.
P. 카버 : 팀의 차력사. 둔한 움직임이지만 어떤 목재든 간에 구부리고 쪼개서 조각품을 만들기 때문임.
O. 웨스트랜드 : 팀의 또 다른 광대.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변칙 예술을 한다.
J. 러커 : 팀의 연주자. 작곡을 하고 2넥 기타를 연주함.
K. 리 : 팀의 괴물(Freak). 굉장히 괴랄한 옷이나 가면, 특수 분장을 입고 춤을 추는 행위 예술이 주됨.
K. 디킨스 : 팀의 명예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