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251-KO

일련번호: SCP-1251-KO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3 m x 3 m x 3 m의 공기 순환이 되지 않는 방에 격리한다. 방의 종류는 아무 방이나 상관없다. 다만 절대로 외부와 내부의 공기가 서로 순환이 되어서는 안됀다. 외부와 내부의 공기가 순환되는 정말 작은 틈이라도 발견하면 그 즉시 SCP-1251-KO는 다른 격리실로 이동한다. 또한 원래 격리하던 격리실은 그 즉시 공기 흐름 차단막을 설치하고 폐기시킨다. SCP-1251-KO가 이동하는 다른 격리실로 3 m x 3 m x 3 m의 외부 공기와 내부 공기가 순환되지 않는 격리실에 격리해야 한다.

설명: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의 흡입 시 반수치사량인 10~13ng/kg보다 더 적은 흡입 시 반수치사량이 5~7ng/kg인 미확인 독성물질을 내뿜는다. (이 독성물질은 SCP-1251-KO-1이라고 칭한다.) SCP-1251-KO-1과 동시에 같이 배출되는 독성물질이 있는데, 이는 레시니페라톡신(Resiniferatoxin)의 스코빌 척도 16,000,000,000보다 더 높은 스코빌 척도인 20,000,000,000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레시니페라톡신의 치사량인 1 티스푼보다 적은 양만으로 충분히 사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 0.5 티스푼 정도 섭취시에는 100% 확률로 심장마비, 미각 상실 등 엄청난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이 독성물질은 SCP-1251-KO-2이라고 칭한다.)


만약 실험 등의 사유로 어쩔 수 없이 SCP-1251-KO의 격리실에 통행해야 하는 경우에는 특수 제작된 공기 차단 장비를 장비한 채로 산소 50 L가 들어있는 특수 제작 산소통과, 특수 제작 보안경, 특수 제작 산소 마스크 등을 장비한 채로 격리실에 들어가야 한다. 또한 격리실에 들어가기 전에 철저한 보안 검사와 실험 등의 사유를 위한 최소한의 채취 장비(이 독성 물질로 독살을 하는 인원이 있었기에 더 철저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C등급 요원 4명을 동행해야 한다. SCP-1251-KO로 부터 무언갈 채취할 때에는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인지 철저하게 동행한 요원에게 설명해야 하며, 수상한 행동이 포착되는 즉시 C등급 요원은 채취자를 사살할 수 있다.

부록:

실험 A - 20██/██/██

대상: D등급 인원 1명
절차: SCP-1251-KO의 격리실에 D등급 인원을 넣고 1 ms의 시간 동안 산소 차단 장치를 해제한다.
결과: D등급 인원 1명은 그 자리에서 2초를 버틴 뒤에 즉사했다. (그 2초는 숨을 참고 있던 걸로 추측된다.)
분석: 숨을 참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코빌 지수 20,000,000,000의 SCP-1251-KO-2로 인해 눈이 매워짐을 견디지 못하고 격한 숨을 쉼으로써 반수치사량이 5~7ng/kg인 SCP-1251-KO-1을 다량 흡입하여 즉사했다.

실험 B - 20██/██/██

대상: D등급 인원 1명
절차: SCP-1251-KO의 격리실에 D등급 인원을 넣고 1 ms의 시간 동안 산소 차단 장치를 해제한다.
결과: D등급 인원 1명은 그 자리에서 6초를 버틴 뒤에 즉사했다. (예상대로라면 3초의 시간 내에 즉사하여야 했으나 예상 밖의 결과로 약 3초를 더 생존했다.)
분석: 1 ml의 공기가 들어있음으로 인해서 인간의 신체 조건이나 다른 조건들을 무시하고 예측한 결과로는 3초의 생존시간을 가져야 했으나 예상을 뒤집고 6초를 생존한 것으로 보아, SCP-1251-KO의 2가지 독성 물질은 여러 조건에 따라 성분이 약해지기도 하고 강해지기도 하는 것으로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