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불가의 아이디어 설명소

먼저 알릴것

1. 여기 쓰인 모든 'JKME'은 '작가마음'이란 뜻이며, 이 아이디어를 받아 쓸 사람이 맘대로 쓰란거임.

2. 그냥 아이디어일 뿐이라, 특격절과 설명이라던지, 보고서 문체라던지 등이 아닌 그냥 내용설명식임을 알림


별칭: 육아일기
등급: 안전

내용:
약 15.5*22.5*2.5(cm)수치는 임의적이므로 쓸 사람이 변경 가능규격의 밑줄공책으로, 제작사는 불명.
표지에는 필체로 '█████ 육아일기'라는 글씨가 쓰여져 있으며 내용은 한 여성이 임신하여 잉태중인 아이에 대해 일기를 쓴 내용. 보고서는 부록으로 일기 내용을 하이라이트로 하길 희망.
초반엔 '드디어 그와의 사랑이 결실을 맺었다'같이 아이를 갖게 됨에 행복하는 내용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와 아이에 대한 사랑이 커져감을 표현
중반부에 사고던, 신체적 문제던, 으르신들 때문이건 아무튼 태아를 유산or낙태하게됨
그때부터 분노로 휩싸이더니 글씨도 휘갈겨지고 점차 미쳐가는듯 함
클라이막스는 장장 12페이지에 걸쳐 똑같이 쓰여진 사랑스런 우리 아가 사랑스런 우리 아가 사랑스런 우리 아가 사랑스런 우리 아가 사랑스런 우리 아가 사랑스런 우리 아가 사랑스런 우리 아가 사랑스런 우리 아가…
몇장의 공백 이후 깔끔한 필체로 아아 사랑스런 우리 아가.. 다시 반가워라고 써있고 그 뒤로 내용이 더 있던 말던 그건 내알바 아님 JKME. 근데 이 부분을 읽은 사람은 이상현상이 생김. 남자의 경우 뒤에 누군가 서있는 기척이 느껴진다 하며(제 삼자 관측으론 안보임) 그 이후 [데.말]. 여자의 경우 더부룩함을 느끼며 시간이 지나면 입덧을 하거나 생리가 멈추는 등 임신증상이 보이고 실제로 배가 불러옴. 읽은날 이후로 약 열달이 지나면 [데.말]
데.말 부분은 생각 안해놓은거니 JKME으로 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