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페이지 연습용 2

이 샌드박스는 더이상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후속 샌드박스로 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샌드박스 2호기

샌드박스 3호기

새로운 샌드박스에 초안 페이지를 생성한 뒤, 이 페이지의 설정 → 페이지 소스에서 내용을 복사해 옮겨붙이시면 됩니다.
이전에 어려움이 있다면 포럼이나 대화방에서 운영진에게 문의하세요.


여긴 샌박꺼를 토대로 해보자


자캐설정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자기를 소개 할 때 이름은 "Mr.Q" / "격리불가" 이 둘을 내키는대로 쓴다.
늘 검은색 정장을 입고다니며 손잡이 부분이 둥글게(물음표의 머리 모양처럼)휜 지팡이를 소지하고 다니고, 얼굴엔 물음표 모양이 그려진 가면을 쓰고다녀 입을 제외한 그의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 가면은 어떤 특이한 것 없이 쉽게 벗겨질 수 있지만 타인이 그의 가면을 벗기려 하면 강하게 저항하며 그 어느 누구도 성공한적이 없고 본인 스스로 가면을 벗은 적 또한 없다. 유일하게 보이는 입은 늘 웃는 모양에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며 "재미있게 사는게 잘 사는거다"라는 말을 자주 하고 그 말 그대로 늘 그의 드립이 거의 재미 없을진 몰라도위트있는 성격이다.
업무처리능력이나 계산 및 학력 등에선 평범하여 그다지 두각을 보이지 않지만 다른 방면(아이디어나 곤란한 상황을 타개하는 등잔머리)으로 간혹, 아~~~주 간혹 매우 뛰어난 면을 보인다.
재단에선 현재 3등급으로 과학부 겸 외무부에 그 부장으로써 임하고있다. 복수 부서에 관해 묻자 "과학부에선 Mr.Q가, 외무부에선 격리불가가 일하고있지"라고 답하였다. 본인은 한사코 서로 다른 사람이라며 자신은 Mr.Q를 모른다고 변명하고 다닌다.
최근 탈도 쓰고 다니는 것 같다

자꾸 나한테 '격리붕가', '격렬붕가', 심지어는 '격렬붕탁'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던데, 계속 그렇게 부르다간 화장실에서 니가 말한 그대로해줄테니 각오해. - 외무부장 격리


내가 작성한 것들


창작
- SCP 아이디어

- 이야기


낙서장

이곳은 완성작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여긴 폐기장 입니다.


이 탭은 그 외 각종 자잘한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망상히히 입니다. 온갖 망상츄릅들이 있죠.



이 샌드박스는 더이상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후속 샌드박스로 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샌드박스 2호기

샌드박스 3호기

새로운 샌드박스에 초안 페이지를 생성한 뒤, 이 페이지의 설정 → 페이지 소스에서 내용을 복사해 옮겨붙이시면 됩니다.
이전에 어려움이 있다면 포럼이나 대화방에서 운영진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