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박사

오늘 아침도 서른번 거쳐 나가 SCP들을 연구하기 시작하기 시작한 신입 연구원에 대한 이야기다.
오늘도 SCP 연구 성과를 거치는 도중에 한 연구원이 있었으니 이 괴짜 연구원을 우리 모두는 볼치킨라고 부렀다.

볼치킨 박사는 러시아계 한국인으로 금발벽안인 장발에 얼굴은 생각보다 20대로 보이는 미남이자 약간 더렵혀진 흰 가운을 입은 이 남성은 은근히 사고뭉치 기질이 있었던 모양이다. 어떤 위험한 SCP 개체를 연구한다고 했다가 박사의 충고를 무시하고 가까이 가서 연구하다가 그 SCP 개체한테 부상당할뻔한 모종의 사고1 덕에 오늘도 할일도 없이 늘 심심하게 보조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데 성격은 상당히 애인듯 하다. 애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는 만큼 SCP 개체 연구에서 사고 친 횃수도 정말 어마어마해보이는 듯 하다. 그래서 SCP 재단 연구원들 사이에서 공식 사고뭉치 박사로 인증된 모양이다.

그렇지만 애같은 성격에다가 사고 뭉치스런 이미지와는 달리 지극히 정상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는데
소문으로는 격리된 SCP 개체2를 친구로 생각해서 인간을 위협하지 않는데 폐기 실험당하고 있는 SCP 개체를 불쌍하게 여기는지 그 SCP 개체 앞을 달려가서 허수아비 자세로 폐기 실험 시도중인 박사에게 그만두라고 말했을 정도로 안어울리게 대인배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고 저렇게 사고를 치면 누구보다 먼저 도망가면서 도망 다닐 시간에 제일 먼저 천문학적인 머가리를 굴리면서 SCP 개체 약점과 포획법을 생각해놔서 기동특무부대로부터 지시내려 포휘하는데 성공한 전적이 있다.

한편 박사는 SCP 개체 연구에 대한 보조를 하는 도중에 그만 잠이 와버렸는데 등 뒤에서 안마 마사지를 해주는 박사가 있었으니 바로 소피아 박사였다.

"뭐야 무슨 문제야!" 헐레벌떡 일어난 볼치킨 박사는 이렇게 말하면서 화난체 말했었다.

"어머 볼치킨 박사님 이번 SCP 개체에 대한 연구 보조 성과는 아주 잘하고 있나요.?" 볼치킨 박사를 깨운 소피아 라이트 박사는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로 지면서 말하였다.

"뭐야 자네 소피아 박사아닌가 그래서 무슨 볼일이지" 뒤에서 깨운 소피아 라이트 박사를 보던 볼치킨 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에 박사님이 연구해야할 SCP 개체 연구 보조를 양성 계획에서 검토할 사항이 좀 있어서요. 한번 다시 검토를 해주실 있을까요.?"라고 소피아 라이트 박사는 이렇게 묻더니 볼치킨 박사에게 왠 서류 여러 장을 주었다.

"이 종이로 뭐하라는거야!"라고 묻던 볼치킨 박사는 소피아 라이트 박사를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박사한테 아주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하시고 임무를 맡으면 될거같네요."라고는 소피아 라이트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가버렸다.

"……." 어이없는 표정으로 볼치킨 박사는 표정이 굳어졌다.

"나! 참 내가 왜 이 개체 연구 보조일에다가 상임 박사님에게 이런 자료까지 검토받아야한다니 난 역시 앞날이 불행하구나 ~ 하!" 한숨을 쉬며 소피아 라이트 박사가 준 자료를 검토하던 볼치킨 박사는 고개를 절레절레거리고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음 이건!!"자료를 보던 볼치킨 박사는 갑작스럽게 놀라기 시작했다.

"이! 이건 기동특무부대 에타11와 알파9에 대한 SCP 개체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잖아 이걸 왜 나한테"연구 시작으로 갓 들어온지 몇일도 안된 신입 연구원인 볼치킨 박사는 멘붕하며 식은 땀을 흐르며 보기 시작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 자료에는 기동특무부대 에타11 총책임자로 부탁해달라는거와 알파9 보조 책임자로 와달라는거였다.
아무리 그래도 이 천방지축에다가 재단 공식 사고뭉치인 이 괴짜 볼치킨 박사에게 이런 파격적인 제의는 예상외였다.

"아무래도 내가 이 일에 도움 요청이 어느 정도로 필요했나보군 그래 그러도록 하는거야"라고 생각하던 볼치킨 박사는 갑작스럽게 자료를 받더니 곧바로 소피아 박사한테 갔다.

볼치킨 박사는 서둘러 제17기지로 재빨리 들어섰다. 그러나 17기지로 가는 순간 갑자기 뒤에서 괴한으로부터 머리에 총구로 박고 위협하고 있었다.

"시방 뭐! 뭐여! 지금"

"헤이! ~ 거기 너 잠깐 따라와!"

두려운 나머지 볼치킨 박사는 갑작스럽게 괴한으로부터 잡히고 의문의 납치를 당한체 어디론가로 향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피투성이가 여기저기 터진 시체가 디수 굴러가는 지하 도시같은곳이었다.

"여 여기가 대체"

점점 긴장도가 올라간 볼치킨 박사는 따라오면서 심박도가 올라가더니 갑작스럽게 괴한이 지하 도시 어떤 방에다가 볼치킨 박사를 밀어넣어지고 말았다.

"어이쿠! ~"

그 순간 갑자기 끌려온 곳을 보게되자 그 순간 놀라기 시작과 동시에 다소 두려움이 느껴질듯 절규로 보듯이 바라봤다. 그것은 바로 SCP-682의 폐기 실험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