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 민간 군사업체와 SCP 953와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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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1]

MTF는 부서 재정비를 위해 한국정부 산하 민간 군수업체인 'KMO'에 SCP 개체 953을 관리, 감독 하라는
명을 내린다. KMO는 신선한 간 1.5kg과 많은 양의 식수를 제공한 후 ███████박사의 의견에 따라
SCP-953과 면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953은 자신도
대한 제국의 광복군이었다고 설명하였다. 면담 내용은 아래와 같다.

[기록]

W : 하나 물어볼게 있어, 넌 도대체 얼마나 많이 살아온 거야?

953 : 한 몇 만년은 산 것 같아, 나도 내가 몇 살인지 몰라

W : 혹시 너 신민회라고 알아?

953 : 당연히 알지, 나 또한 광복군이었어.

W : 그래? 그럼 네가 참여했다는 증거가 있어?

953 : 당연히 있지 블라디 보스토크로 가봐, 그곳에 있는 █████에 내가 기록한 일기가 있을 거야

███████박사 : 면담시간 끝났다. 이제 나오면 돼

[기록 끝]

[내용.2]

면담시간이 끝난 후 KMO는 면담 자료를 SCP 관리자와 한국 정부에게 보냈고, 정부는 때마침 중국과 북한,
미국, 러시아, 한국이 통일 협정을 마쳤으므로 중국, 북한, 러시아의 양해를 구해 블라디 보스토크의
█████으로 수색을 요청하였다. 일기를 찿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블라디 보스토크의 █████마을에동굴이 발견됐다. 동굴 입구는 작았지만 동굴 내부는 꽤 컸다. 동굴 내부에서는 낡은 석탄 발전기와 1대의 차량, 벽에 걸린 전등들 그리고 동굴 끝에서는 나무로 된 작은 집 1체가 있었다. 집 내부는 깨끗했으며, 책상위에는
일기장이 놓여저 있었다.

[2018.6.3] - 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