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 bad

SCP-○○○(추가예정)
등급: 케테르

SCP-○○○은 가로 15cm, 세로 7cm의 편지봉투와 그 속의 편지지이다.이 편지봉투를 SCP-○○○-1이라 칭하고 속의 편지지를 SCP-○○○-2라 칭한다. 이 둘은 각각 알 수 없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물질과 가장 비슷한 물질은 종이이다. 20■■년 ■월 ■■일 현재까지 각각 2587개 회수되었으며 가장 처음 이 SCP가 발견되었을때는 대략 3달 전인 20■■년 ■월 ■■일이다. 하지만 현재도 계속 세계 전지역에 배송되고 있어 이 SCP를 완전히 격리하는것은 불가능하다.

특수 격리 절차
SCP-○○○은 회수한 국가의 재단 기지중 1곳을 선정하여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1m인 두께 5cm의 스테인리스 상자에 격리한다. 또한 2중 전자식 잠금장치를 이용하여 상자를 잠그고 있다. 격리실은 가로 3m,세로 3m, 높이 2m의 콘크리트 격리실에 상자를 보관한다. 하지만 이 격리실은 평균 온도가 18도 이하여야만 하며 제습기를 설치하여 습도가 50% 이하로 유지되어야 한다. 만약 온도가 18도 이상이거나 습도가 50%보다 높다면 추가로 제습기나 에어컨 등을 작동시켜 낮추어야 한다. 이 격리실 앞에는 경비원 2명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야 하며 매주 D계급 인원을 들여보내어 이 SCP들의 상태를 확인한다. 만약 손상이 발견되었다면 즉시 상부에 보고해야 한다.

SCP-○○○-1
이 SCP에는 받을 사람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다.보낸 사람의 주소와 이름은 비어있으며. 어떻게 주소와 이름없이 세계 각지의 우체국이 배송을 하는지는 알수 없다. SCP-○○○을 배송한 한 우체국 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분명히 주소와 L자로 시작되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후 배송 기록부를 조사했으나 기록부에도 기록이 존재하지 않았다.

SCP-○○○-2
이 봉투 속에는 SCP-○○○-2라고 칭하는 편지지가 있다. 내용은 '행운을 부르는 편지'라고 적혀있다. 또한 그 밑에는 Yes와 No를 체크할수 있는 체크란이 있다. 여기에 No에 체크한다면 그날 저녁 혹은 다음날 아침에 '왜 거절했어?' 라는 편지가 배송되고 다음날 아침에 [데이터 말소]한 방식들로 살해된다. 현장에선 아무런 흔적이 빌견되지 않았으며. Yes에 체크할경우 다음날 아침에 '당신에게 행운을…'이라는 내용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날 저녁에 '내일 당신은 돈을 줍게 됩니다.'란 내용의 편지가 배달된다. 이 내용을 믿는다면 다음날 실제로 10달러 상당의 돈을 줍게된다. 받은 사람의 거주지에 따라서 통화는 달라지지만 받는 날을 기준으로 10달러 정도 환율의 돈을 줍는다. 이 편지를 믿지 않거나 받는 사람이 국적과 다른 국가에 있을 경우에도 같다. 다음날에서 5일차까지는 '당신은 오늘 ○○을 받게 됩니다' 라는 편지를 받는다. 믿지 않으면 받지 않으며 받는 선물의 공통점이 있는데 편지를 받은 사람이 평소에 가지고 싶어 한다는 것을 주는것과 날이 지날수록 받는 선물의 가격이 커진다. 6일차에서는 연인/부부가 아니라면 '당신은 오늘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받습니다'라는 편지를 받고 실제로 고백을 받게된다. 받는 사람이 연인/부부/좋아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 굉장히 큰 액수의
선물을 받게된다. 이역시 믿지 않는다면 받지 않는다. 7일차에는 '당신의 가족은 ○○ 방법으로 죽지 않습니다' 라는 편지를 받는다. 하지만 받는 사람의 가족 모두는 그날 저녁 각자 다르고 편지에 적히지 않은 방법으로 죽게 된다. 이 경우는 믿지 않아도 가족이 사망하게 되며 , 질병,사고사, 살인,다른 SCP들,[데이터 말소] 등의 여러 방법으로 죽는다. 마지막 8일차에는 '당신은 ○○방법 으로 죽지 않습니다.' 라는 편지가 온다. 믿을 경우 해당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사망하게 되며, 믿지 않을 경우 편지에 적힌 방법으로 죽게 된다.

하지만 이런 위험한 편지를 받고서도 죽지 않을 수는 있다. 맨 처음 편지의 체크란에서 Yes와 No 둘중 어느 곳에도 체크를 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현재까지 어떻게 왔던곳에 다시 보내지 않았는데도 의사 확인이 가능한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받은 편지를 다른 사람이 체크하면 그 다른 사람에게서 변칙적 상황이 일어난다. 회수해도 계속 누군가가 새로운 SCP를 배송 보내는 탓에 격리가 불가능하다는 특성 덕분에 이 SCP가 케테르로 지정되었다. 재단은 각 국가 우체국에 주의를 요하고 있으며. 재단은 세계 각지에 요원을 보내어 이 편지를 체크하면 며칠뒤 어느 범죄 집단이 들어와 체크란 내용을 확인하고 체크가 되어있다면 체크한 사람을 죽인다는 거짓 괴담을 퍼뜨리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