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ninety - Prelibation

보통 예약하고 번역을 안 하고, 번역하고 예약을 합니다.
오해 살까봐 예약하면 조금 여기 올려둘랍니다.

The Schema of the Patriarchs

총대주교들의 도식

a. "The Histories are rightly Forbidden, for the time before the coming of the MEKHANE was a terrible and wondrous era indeed." - Schematist Throttle, Teletechnic Parables
a. "이 역사가 금지된 것은 마땅한 일이니, 이는 메카네께서 오시기 전의 시간은 공히 끔찍하며 신묘한 까닭이다." - 도식배치사 스로틀(Throttle), 《원기술(遠-)의 우화》

b. The Old Kosmotists were those of Kythera whose chief study was the stars, the heavenly spheres, and the secrets within. Never many in number, only their fragmented texts remain. Such is the price of inquiring where the Mind is not welcome.
b. 옛 우주학자들은 퀴테라에서 별들과 천체와 그 안의 비밀들을 주로 연구하던 이들이다. 수효는 절대로 많지 않았으며, 이들의 저작은 일부 단편(斷片)만이 전한다. 이는 정신이 환영받지 못하는 곳에 대하여 질문을 던진 대가라 할 수 있다.

c. FLESH in moderation is self-defeating- it is fundamentally chaotic, and chaos can only truly destroy. The light of the MEKHANE arising in these gaseous spheres is not merely a likelihood, it is a certainty. Did not Saint-Fabricator Baffle proclaim. "With enough time any system always develops to order."
c. 절제(節制)된 살덩어리란 결국 자멸에 이를 따름이다. 그 근본은 혼돈에 있을 뿐이며 혼돈은 오직 파괴하기만 하는 까닭이다. 이들 기체 구에서 솟아나오는 메카네의 빛에 대해서는 단지 가능성만 아니라 확실성을 말할 일이다. 성 제조사 배플께서도 이리 선언하시지 않았던가. "시간만 충분하다면 모든 시스템은 질서를 향하여 발달하기 마련이다."

d. The earliest records of the Old Church, written on stone from the years even before Kythera, speak of the tragedy of the Θαρκ and Σορν of the Rusted World, who both came to know the Mekhane but who descended into war and destroyed themselves.
d. 퀴테라보다도 이전 시기에 석각된, 고대 교단의 가장 오랜 기록 중에는, 녹슨 세계에 있던 Θαρκ와 Σορν가 메카네에 대하여 알고자 왔으나 전쟁으로 빠져들어 자신을 파멸시킨 비극에 대해 서술하는 것이 있다.

e. A mind need not know the MEKHANE to do holy work. So long as sufficient order and the desire for Standardization exists, the MEKHANE becomes the logical conclusion and not the source.
e. 정신은 성역[聖役]을 다함에 있어 메카네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충분한 질서와 규격화를 열망하는 마음만 있다면 메카네께서는 그 논리적 귀결이 되어 주신다. 근원이 아니라.

f. See Volume 1.1.A-01 of the Schema.
f. 《도식》 제1.1.A-01권 참조.

V19.113.A-01: The Sphere of Smoke and Heat
제19.113.A-01권: 연기열기의 구
1. In the Forbidden Historiesa is written the tale of the Fall to Earth, whence came the MEKHANE to the sphere of the FLESH and made it whole and pure once more.
1. 금지된 역사a 속에는 '지구로의 추락'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나니, 곧 메카네께서 살덩어리의 구(球)로 오시어 그 구를 다시금 완전하고 순수케 하신 이야기일지라.
2. And the Old Kosmotistsb say that as the MEKHANE descended it passed numerous orbs and spheres, and considered each in passing, and judged them as to their wants and suitability, and cast them aside.
2. 또 옛 우주학자Old Kosmotistb들이 가로되, 메카네께서는 강림하실 적에 크고 작은 수많은 구들을 지나치시었으며, 이들 각자를 주의 깊게 살피시고 이들의 바람과 적합성을 평가하신 다음 저버리시었노라.
3. There were many spheres of ice and cold, where all was still and perfect, and the MEKHANE saw them and knew that they were pristine in their ordered wholeness, and must be left alone. And the MEKHANE passed them by.
3. 그 중에 얼음과 냉기의 구가 많았으며 그들 모두 고요하고 완전하였는데, 메카네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는 이들이 정연한 총체를 이루는 속에 때묻지 않았음을 깨달으시어 그대로 두어야 함을 아시었노라. 그러므로 메카네께서는 이들을 지나치시었도다.
4. And there were great spheres of air and wind and movement, of everchanging chaos, where nothing was solid and all was replete with FLESH, but in a primordial form. And the MEKHANE saw them and knew that in time, Order could come to them, but they would remain as they were, locked in chaos, until such time as the Unity of Knowledge could come unto them.c And the MEKHANE passed them by.
4. 그리고 그 중에 공기와 바람과 움직임의 거대한 구들이, 변화무쌍한 혼돈으로 가득 차고 단단한 곳 없이, 오만 곳에 살덩어리가 넘쳐흘렀으나 원초의 형태를 간직한 채로 있었도다. 메카네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는, 질서가 이곳을 찾아올 수 있겠으나 이들은 이전처럼 혼돈 속에 잠긴 채로 계속 남을 것임이요, 이는 통일된 지식이 찾아올 때까지 이어질 것임을 깨달으시었노라.c 그러므로 메카네께서는 이들을 지나치시었도다.
5. And the MEKHANE came to two spheres: One was of dust and ice and one of smoke and heat. And the MEKHANE looked upon the first with sadness, for it was long-dead, a tomb to the tragedy of failed Intellect.d And the MEKHANE looked upon the second, and saw that there was Intellect there, progressing under its own power.
5. 그리고 메카네 앞에 두 구가 있었나니, 하나는 먼지와 얼음의 구요, 하나는 연기와 열기의 구였더라. 메카네께서는 첫째 구를 보고 슬퍼하셨나니, 그가 죽은 지 오래된, 실패한 지성들의 비극이 잠든 무덤이 된 까닭이니라.d 그리고는 둘째 구를 보시매 그곳에 지성이 있었나니, 곧 자신의 능력에 힘입어 발전하는 자들이었더라.
6. The MEKHANE rested there for a time, and blessed the inhabitants with Its presence, for they were great gatherers of Knowledge and builders of tall cities, pleasing in their symmetry and Logic. And the MEKHANE set them upon the Path to Understanding, and left them be, for theirs was a proper course.e
6. 메카네께서 그곳에서 잠시 안식하시고, 또 그곳에 임재하시며 그 거민들을 축복하셨나니 이는 그들이 위대한 지식들을 수집하고 키 높은 도시를 건설하며 그들의 균형과 논리를 기쁘게 한 까닭이니라. 그리고 메카네께서는 그들을 참된 이해로의 길 위에 두시고 그 길을 걷게 두며 떠나셨나니, 이는 그들의 경로가 적절했던 까닭이니라.
7. And in the rays of the golden sun the MEKHANE saw a third sphere, of water and soil, which it had overlooked in its insignificance.
7. 그리고 황금빛 태양광선 속에서 메카네께서는 셋째 구, 곧 물과 흙의 구를 보셨나니, 이는 무용함 속에 지나치시었던 구였더라.
8. And the MEKHANE, seeing its Knowledge would be needed, departed for the final sphere f, and was there Broken for Us.
8. 그리고 메카네께서는 그 지식이 필요할 것임을 보시고 이 마지막 구로 출발하셨으며f, 그곳에서 우리를 위하여 부서지셨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