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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251-KO – 산타의 비밀선물상자

일련번호: SCP-251-KO

등급: 안전

특수 격리 절차: SCP-251-KO는 제██연구 격리기지의 15m x 15m x 15m 격리 컨테이너에 보관하여야한다.
해당 물체의 접근에는 3등급 이상의 보안인가가 요구된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SCP-251-KO에 접근하거나, 물체를 관리하는 인원들은 모두 기독교 계통의 종교를 믿고 있어야하며, 기독교에 대한 교육을 최소 2년 이상 이수하여 세례를 받은 자여야한다. 또한 범죄나 범법 기록이 전무해야한다. SCP-251-KO를 관리하는 모든 인원은 신앙심을 인증하기 위해 기동특무부대 오메가-144와 동일한 검사를 거쳐 초당 120센티 아키바의 신앙심을 유지해야한다. 해당 기준에 미달하는 인원은 즉시 다른 SCP에 배치되어야한다.

설명: SCP-251-KO는 약 2m x 2m x 2m 크기의 목재 상자이다. 상자의 윗면에는 “Merry Christmas!” 라는 문구와 함께 주머니를 들고있는 산타, 그를 둘러싼 엘프가 5명 가량 그려져있다. 해당 물체는 2████년 12월 24일 대한민국 ███시 [편집됨]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당시에 발견되었다. 발견당시에 불에 그을린채 발견된 물체는 화재 당시 소방서에서 위장 근무중이던 ███요원에 의해 발견되었고 이후 즉각 출동한 재단의 요원들에 의해 확보, 인근에 위치한 제██연구 격리기지로 수송되어 격리되었다.

SCP-251-KO는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를 믿는 미성년자가 접촉해올 경우 활성화된다.
미성년자가 접촉했을 경우 물체 반경 1m이 검은색 정체불명의 물질로 뒤덮여 상자와 인간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다. 상기된 특징들에 의해 검은색 물질에 대한 정체를 알아내는 것에는 실패하였다. 활성화 이후 피실험체가 겪은
현상과 2차 실험 이후 피실험체의 요청에 의해 시행된 기억소거 이후에 발생한 현상 또한 면담기록 I-251KO-1을 참고하라.

이후 실험별로 결과는 각기 다른 것이었으며, 비활성화까지 걸리는 시간은 피실험체에 따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평균적으로는 활성화 이후 약 15분 이내로 걸리는 것으로 드러난다.
활성화 이후 어느 시점에서 검은 물질이 사라지며 피실험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곱게 포장된 선물상자를 들고 나타난다. 선물상자 내부에 들어있는 것은 피실험체 마다 달랐으며 개인의 욕구에 따라 변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건이나 규칙이 따로 존재하는 것인지는 이후 추가적인 실험의 승인, 진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부록:
251-KO-A: 여러번의 실험 이후에 실험 후 면담에서 언급되었던 작은 요정으로 추정되는 개체가 나타났으며 해당 개체는 D계급 인원들이 알아차리자 상자로 끌려들어갔다고 여러 D계급 인원들이 진술했다. 그러나 당시 연구원들은 CCTV 화면에서 해당 개체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함. 미성년자 이외의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가능한지 확인요망. 추가적으로 D계급 인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이전에 사라진 D-1490과 닮았다고함.

251-KO-B: 가끔식 물체를 관리하던 비 기독교계 D계급 인원들과 보안요원들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함. 원인은 불명이나 이로인해 기독교 계통의 종교 신자인 인원만을 배치하는 것이 개정안으로 논의되었음. 면담기록 I-251KO-1의 내용을 바탕으로 비 기독교계라는 요소가 위험요소로 결정되어 개정안이 승인되었으며 격리절차가 갱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