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woon2

어..네… 이곳의 담당자입니다… 이름, 그러니까 닉네임은, 아니 이름 겸 닉네임은 Youngwoon2이고요, 음, 뭐였더라, 참, 최근에 뭔가 아이디어가 없어서요, 아이디어를 주셨으면 합니다만… Youngwoon2 | 자칭 총관리자

일련번호:SCP-Nothing-KO

등급: 케테르(Keter) 무-(Neutrali-)

특수 격리 절차격리 절차는 필요하지 않으며, 발견 즉시 사살하여도 무방하다. 사살시 3등급 인원에게 보고하여 기록하여야 한다. 연구 결과에 의거하여 더 이상의 격리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설명: 대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단일 개체거나, 하나의 집단으로 구성된 괴생명체이다. 대상과의 접촉은 순식간에 한 사람의 기억을 조작할 수 있으며, 항밈과 밈의 작용을 동시에 발휘한다. 이러한 특성은 18■■년 처음 기록 되었으며, 이후 국적과 소속에 무관하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대상의 무효화에 따라 문서는 곧 파기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설명은 제거되었습니다. - 제(추후 기록)번 기지 관리자 (휘갈겨 쓴 이름. 확인할 수 없음.).


재단은 자신들이 이것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을 모른다.
연구 책임자들은 전부 기억을 잃었거나, 죽은지 오래다.
건망증은 "개체" 따위가 아니다. 이 문서 자체지. 사람들의 기억을 왜곡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거짓인지 모른다. 나도 언젠가 이 문서의 삭제 절차 집행을 잊어버리겠지. 심지어 인공지능저차 잊어먹은지 오래니까. 누가 이 문서를 읽게 되거든, 문서의 삭제절차를 집행해야만 한다는 것을 어딘가에 기록해두길 바란다. 노트나 적을 것 따위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유감이다. 이 "건망증"이 현실을 왜곡시키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그럼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그런데, 이 글을 적은 사람은 누구야? 기지 내 인원이면 당장 찾아서 처벌해야 하겠군, 반달리즘은 용납할 수 없다고 했었는데… 장황한 소설을 잘도 써뒀겠다.

잠깐, 반달리즘은 뭐지? 난 누구고? 여기서 나는 뭘 하고 있었지?

- (복원됨)제 ■■기지 관리자, A■■■■ H■■■■

너무 힘듭니다. 살려주세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가 않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