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787-KO

일련번호:SCP-787-KO

등급: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SCP-787-KO은 반드시 아무도 접근 못하도록 지하 벙커에 감금되어야 하며. 2등급 이상의 요원 허가가 있어야 출입 가능해야한다. 그리고 반경 50m 이상 인간형 생물의 접근은 금지한다. 또한 납을 덧댄 철로 된 반지름 119m의 원통형 통에 감금되어야 한다.

설명:SCP-787-KO는 가로 15,세로 5m로 90여개의 다리를 가진 지네형 SCP이다.
대한민국의 ██산의 근처 바위에서 서식중인 구멍이 발견되었으며 사람의 피부와 금속 등을 녹이고 동시에 청산가리와 같은 성분의 독이 들어간 액체를 체내에서 뿜어내는데,이를 동해 ██명의 사상자가 생겼다. 이후 연구 끝에 납을 덧댄 강화금속에는 특수 액체가 반응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격리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이 강화금속도 계속해서 특수액체가 닿게 되면 녹아버린다는것이 밝혀져 현재까지 확실한 격리법은 없다.
이는 멸종된 거대 지네 아스트로 플레우라와 비슷한 종이지만,특수액체를 뿜는다는 점에서 다르다.
또한 주식으로 인간같은 생물체를 휘감은 뒤 질식시켜 창자나 심장 등만 빼먹으며,입 쪽에 송곳니 6쌍이 자리잡고 있고,송곳니를 마치 드릴처럼 활용하여 먹잇감의 뼈를 뚫는다.

그리고 SCP-787-KO의 정확한 번식 방법은 밝혀지지 않았는데,이후 SCP-787-2 KO와 SCP-787-3 KO라는 일련번호를 가진 두마리의 SCP-787-KO가 ██지역의 ██에서 발견되었다. 새로 발견돤 2마리는 놀랍게도 각기 다른 능력과 생활/사냥 방법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특수액체를 뿜는 SCP-787-KO의 일련번호를 SCP-787-1 KO로 변경했다. SCP-787-2 KO는 인간형 생물체를 잡아먹으며,산성 성분이 있는 배설을 배출한다. 또 송곳니로 문 생물체는 전신이 녹아내린다.그리고 SCP-787-3 KO는 특이하게 생식기의 형태가 다르며,항문의 다른 구멍에서 끈적한 액체를 뿌려놓고 먹잇감이 걸리면 잡아먹는다. 그 외의 특징은 SCP-787-2 KO와 같다.

생식기의 형태가 달라 암컷으로 추정되는 SCP-787-3 KO와 SCP-787-2 KO나 SCP-787-1 KO가 산란을 하게 되면 또 얼마나 위험한 SCP가 탄생할지 모르기에 SCP-787-1 KO과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두 SCP를 격리 중이다.

부록: SCP-787-2 KO격리 시 녹음된 파일

██:씨발….우리 죽을것 같은데?

██ :미치겠네…빌어먹을….진짜 니 말처럼 죽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닥쳐.

██:7시방향에 적이다! 모두 집중사격!